
2% 부족한 당신의 대인/대화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줄 책
흔히 말하는 ‘센스’란 무엇일까요?
그 것은 ‘사려 깊다’ 또는 ‘섬세하다’ 라는 말로 대체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저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기분을 빨리 알아채는 것 만이 ‘센스’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어떤 사람을 위해서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으로 행동하는 것은 그저 아부라고만 생각해 왔었죠.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든 생각은 사람관계에 있어서도 ‘센스’라는 것이 필요하다 라는 것 이었습니다.
지은이는 광고/마케팅 컨설팅 회사에서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업계 최연소로 억대연봉을 받아 화제가 되었던 사람으로 경쟁PT에서 167승 3무 5패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가진 사람이기도 합니다.
책은 ‘남다르게 생각하기, 재치 있게 표현하기, 재미있게 일하기, 악착같이 실천하기’ 라는 4개의 대주제를 통해서 연인, 가족, 동료, 상사, 사업, 고객 등등 나의 주변을 둘러싼 여러 환경들 속에서 센스가 발휘하는 힘들에 대해서 사례중심으로 풀어갑니다.
얼마전 센스 부족으로 좋은 기회를 놓쳤던 저로서는 많은 반성을 하게끔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것 만으로 좋은 센스를 가지지는 못하겠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내 스스로도 '위트 있는 사람'과 '나 자신을 알아주는 섬세한 사람'을 만났을 때 가장 즐거웠었다는 기억입니다.
언젠가 북스타일을 통해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 속에 '센스가 넘치는 레이'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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