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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을 사랑한다면 이 사람처럼
Tracked from 당신 덕분에 꽃이 핍니다♡ 삭제애완동물 인구가 1천만 명에 달하고, 애완 산업의 시장규모는 4조 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물과 어울려 살아가면서도 고기반찬을 외치며 반찬 투정을 합니다. 그렇지만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자신이 품에 안고 있는 동물이나 시체가 되어 밥상 위에 오른 동물이나 똑같은 동물이었습니다. <?xml:namespace> 현대사회로 오면서 동물과 사람은 직접 만나지 못합니다. 동물들이 어떻게 사육당하고 어떻게 죽임을 당하는지 사람들은 알지 못합니다...
2010/03/18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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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무관심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해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동물을 싫어하는 사람, 관심 없는 사람에 대해서도 너그러워져 주시면 합니다. 헉헉거리는 숨소리, 내놓고 다니는 항문, 혀를 내두르며 묻히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는 것..그냥 저만큼 떨어져 노는 동네 강아지들은 늘 귀엽습니다만, 내가 만지고 키우고 하는 건 상상해 본 적도 없어요.
2010/03/19 01:39 -
ㅁ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개에게 물린 경험이 있는 사람은 평생 개를 보면 경직되거나 충격을 받는 사람들도 있죠. 그러나 개를 키우는 인간은 자기에게 꼬리를 친다 해서 다른 사람이 자기 개를 무서워 하는걸 이해를 못하더군요. 참 개만도 못하단 말은 이런 사람을 지칭하는듯 합니다.
2010/03/19 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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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봉순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랑 등산을 하다가 끈 없는 강아지가 조카에게 달려드는 바람에 개주인하고 말싸움으로 시비가 붙어 머리카락을 잡고 산에서 싸운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런 몰상식한 사람은 드믈겠지만 그 이유만으로 개 키우는 사람을 보면 자연스레 혐오감까지 올라오려고 한답니다.
2010/03/19 06:11
자주 가는 약수터에서 물 떠먹는 국자로 개한테 물먹이는 것들은 밥그릇도 개하고 같이 쓰나봅니다.-
나그네 수정/삭제
원래 등산로에는 개나 애완동물을 동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개사랑을 외치시는 분들은 제재가 가해지지 않는 법규여서 그런지 정말 개무시를 하네요
2010/03/19 07:29
등산로 곳곳에 있는 배설물등을 볼때마다 지겹습니다. -
유니 수정/삭제
물론 강아지가 갑자기 달려들어 사람을 놀라게 했다면 견주는 상대방에게 정중하게 사과해야겠지요.그렇지만 등산로에 함께 등산조차 못하게 하는건 너무 야박한거 아닌가요 배설물을 치우는 견주가 훨씬 더 많습니다. 등산로에 보면 곳곳에 사람들이 먹고 치우지 않고 버리는 쓰레기나 담배피면 안되는곳에서 흡연하여 발생하는 산불등등....저는 사람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더 지겹습니다. 저도 개를 키우지만 개무시한적이 없습니다. 몇몇의 견주의 행동으로 모든 견과 견주들을 비난하는것 역시 원칙적이진 않은거 같네요. 산은 동물과 사람이 공평하게 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자기들 다니기 편하게 만든 길이라고 거기에는 동물은 안된다는건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배설물을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을것입니다. 견주들이 배설물을 잘치워서 서로 기분좋은 등산로를 만들면 좋겠다는 정도로 말하는게 좋지 않을까요?그리고 사람들 본인들도 제대로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동물과 산의 입장에서는 아무렇게나 나무를 뽑아 길을 내고 쓰레기를 버리거나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특히 애들을 계곡근처에서 아무렇게나 배설하게 하는 부모들)을 보면서 나그네님처럼 "지겹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으니까요.
2010/03/19 09:06 -
미니 수정/삭제
등산로나 산에 애완동물 동반은 금지사항이 아닙니다. 줄을 묶었다면 얼마든지 데릴고 갈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산이 무슨 사람들만 갈수있는데인것 마냥 구는 인간들이 더 꼴보기 싫군요. 솔직히 산은 인간들이 더 훼손시키고 더럽히지 않나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란다고 산에 개 다니는 꼴을 못보겠으면 산에 안가시면 되겠네요.
2010/03/19 09:08 -
앵앵 수정/삭제
개야 어린애들 보면 반가워서 달려들죠
2010/03/19 09:26
물려고 한것도 아닌데 그렇게 예민할 필요가 있을까요?
아주 조카앞에서 좋은 교육 시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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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da 수정/삭제
부모가 자식을 사랑한다는 '과학적'인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시는 것 같군요..
2010/03/19 10:10
사람이 '반려동물'을 사랑할 때는 사람이 사람을 사랑 할 때와 똑같은 모든 '작용'이 일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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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토마토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소개를 얼마나 재미있게 하셨는지... 당장 검색까지 해봤습니다.ㅋㅋ
2010/03/19 08:35
동물을 정말 사랑하시는게 문장 속에서 팍팍 드러나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책상머리 앤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개를 키우는 한 사람으로서 이 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2010/03/30 17:34
어떤 내용이 있을지 정말 궁금하네요.
개들의 꾀병은 ^^;; 우리집 개들도 많이 쓰는 방법입니다.
혼날 짓을 하고나면 꼭 한쪽 다리를 접고는 절뚝 거립니다.
그리고는 다리가 아파 걷기 힘들다는 신호를 보내고 춥다는 양 부들부들 떨곤 합니다.
맞을까봐 겁나서 떠는 게 아니라, 그냥 지가 아파서 그렇다는 양 ㅋㅋㅋ
그래서 아픈 척 하지 말라고 소리 지르면 언제 그랬냐는 냥 돌아다니는데..
정말 웃깁니다.
이 책엔 더 많은 이야기가 있을 거 같아 정말 궁금하네요.
덕분에 좋은 책 소개 받았네요. 고맙습니당 ^^ -
Louis vuitton handbags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데 까지 와서 딴지걸 필요가 있나? ..
2010/08/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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