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 [
걱정하지말아요]에서의 나의 닉네임은 '
일만벌여중성녀'이다. 그만큼 일을 벌이기를 좋아한다. 하지만 일을 벌리는 만큼 운영을 잘 하지 못해 늘 미완성으로 마무리되는 것에 회의도 참 많이 느꼈다. 그런데 리처드 브랜슨의 '비즈니스 발가벗기기'를 읽고 나니 기업가와 경영자는 그 역할이 달랐다. 나는 기업가 쪽에 더 가까웠다.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300여개의 회사들로 구성된 그룹을 이끌어 온 리처드 브랜슨의 비즈니스 이야기이다. 나는 이 책을 보면서 가슴이 뛰었다. 일만 벌이는 내가 어쩌면 쓸모가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돈을 많이 벌어서 나도 내가 관심있는 사회적 문제에 보탬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타이거JK가 유명해지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 이유는 그가 누굴 돕고자해도 그의 인지도가 부족했기 때문에 뜻대로 도울 수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어서 긍정적인 경제의 순환을 일으키고 싶다는 야망이 꿈틀댔다.
내가 못 하는 것으로 좌절하지 말고 일을 잘 벌이는 강점을 활용해 훌륭하게 운영을 해 줄 파트너를 찾으면 되는 거였다. (물론 쉽진 않겠지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경제를 일으키는 것이다. 벌어들이는 돈으로 다시 관심있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투자한다. 그것은 다시 비즈니스가 될 수 있다. 그는 이를 '가이아 비즈니스'라 부른다. 멋진 말이다.
"내가 할 수 있겠어?"라는 패배주의는 "그래. 하는거야!"로 바뀌었다. 그는 시작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실패자라고 했다. 크든 작든 시작하고 성과를 올리면 되는 것이다. 힘이 났다. 나도 지구에서 내 몫을 할 수 있을거야!
나는 'Food'에 주목하고 있다. 우리학교 후배들과 또 다른 창업을 하기로 결심하고 지금 한참 준비 중인데 그 역시 Food와 Fun과 관련이 있다. 물론 내가 블로거니까 소셜미디어가 중심이기도 하다.
브랜드도 정했는데 그것은 'Cookfun'이다. 멋지지 않는가? 나는 이것으로
'푸드와 놀다'의 붐을 일으킬 것이고 관광, 레저산업에까지 그 영역을 넓힐 것이다. (아자아자!!!)
사실 이 책을 보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 그리고 후배들은 정말 일도 잘 하고 개념도 있다. ^^
그리고 잘 먹고 잘 놀기 위해선 어느정도 경제력이 있어야하니 그와 관련된 사회적 활동도 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영역에서도 가이아 비즈니스를 열어볼 생각이다.
좌절하지말자. 그리고 사람을 맞이하자. 조금씩 그 성과를 만들어나가자.
걱정하지말아요도 화이팅, CookFun도 화이팅!!!
댓글을 달아 주세요
화이팅이요~!!!!ㅋ
2010/05/04 03:10jhgjrhtidjryh아거ㅛㅐ어래서ㅏ거샤ㅏ주다수쟈두수가구저ㅏㄷ4ㅗㄹ햔주갸ㅓㅏㅓ구사ㅜ다스자시즈기ㅐ니ㅢ능닝그시들기스이ㅡㅛㅣㅏㄷ
2010/05/13 20:26ㅓ어허오햐ㅏㅑㅏㅓ하누아허나어라누앟나어ㅑㅓㅜㅇ댜ㅓ나덕노어허더사너댜스ㅓㅏㅑ구햐ㅓ갸ㅓ냐ㅓ햐ㅗㅓ댜소어옿
2010/05/13 20:34프ㅓㅠㅏ라ㅏ어라ㅗㅓ애러ㅏㅚ아리ㅘ리ㅐ러ㅏㅛㅣ아기ㅛㅘ.......ㅣ......ㅣ....l........lllll,,k,k,k,k,kk.k..l.l.l.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저 또한 궁극적으로 만들어보고픈 저의 브랜드가 있는데,
2010/06/14 00:33이름하야 bethefun이랍니다. fun이라하니 괜히 반갑네요 ㅋㅋ 가이아 비즈니스라는 새로운 개념을 배워갑니다.
cookfun도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