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lej윤송이 부사장과 존 마에다 RISD 총장, 아주 오래전부터 그들의 인연은 유명한 한 획을 그을 만큼 명성이 있었지요. MIT의 교수와 제자 사이에서 각자의 길을 걷고 있는 그 두 인물은 어느덧 10년의 세월 속에서 많은 것을 이룬 인물로 남아버렸습니다. 5년전이었지요. 2006년 12월말경에 출간된 <단순함의 법칙>에서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한 디자인, 비즈니스 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단순함의 10가지 법칙을 설명한 이후 오랜만의 책을 내놓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똑같이 존 마에다 총장의 글을 윤송이 부사장의 필체를 빌어 이야기하는 <리더십을 재설계하라>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비주얼 아티스트이자, 컴퓨터 과학자인 MIT 미디어랩 교수 존 마에다. 그가 새로운 자리로 옮긴 RISD 총장 자리로 옮기고 난 후 공공의 적이 되어 교수들과 함께,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급작스럽게 공부하고 배워야만 했던 '리더(Leader)'라는 자리, 그리고 '리더십'에 대해 기술한 책. 책장을 펼쳤을때 과연 존 마에다는 무슨 이야기를 할지 매우 궁금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펼치고 났을때, 존 마에다 교수는 그가 말하는 리더의 카테고리를 그가 걸어온 역할론적 입장에서 풀고 말았더군요.

하나. 창의적인 리더

둘. 기술자로서의 리더

셋. 교수로서의 리더

넷. 인간으로서의 리더

누구나 삶의 행보는 다를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과학자 이면서, 아티스트, 그리고 교수로서, 하지만 지금은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의 총장이 된 존 마에다가 바라본 '리더'의 자리가 어떠한지. 어떻게 그 자리에서 '리더'의 역할론을 행해야 하는지 고민했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리더, 결코 쉬운 길은 아니다 - 계속 공부하고, 노력하고, 주변에 적응해야만 했다.

꾸밈이나 가식 없는 마음의 소리로 전달되는 마에다 교수님의 경험과 교훈이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희망과 기대로 전해지길 바란다 - 윤송이 -

디자이너, 예술가, 기술자, 교수 관점에서 리더십을 어떻게 표현할까? 그리고 1인칭 관점에서 존 마에다 총장 스스로의 리더,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 할까 궁금해했었지만 막상 4가지의 리더상을 직접 접했을때는 리더 스스로가 사람이자, 본연이 경험했던 많은 일들을 기초로 하여 배워가고 있는 "학생의 입장에서의 리더"라는 면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리더가 많은 것을 알고 있기 보다 리더가 느끼는 부족함에 대해 스스로 노력하고 탐구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조직의 투명성과 개인의 투명성을 전제로 아주 이상적이지만 내제된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중립적 위치를 다해야 한다는 면을 모두 알 수 있었는데요.

특히 투명성이 왜 중요한지, 리더십에서 직감을 따르고 위험을 감수한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이메일로는 해결할 수 없지만 대화로서 해결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논의하고 설득하는 그 모든 일련의 과정이 왜 중요한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직관의 중요성에 대해서 존 마에다는 트위터 메시지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점점 데이터가 직관보다 더 중요해지는 시대를 살고 있다. 하지만 이것 역시 내 직관일 뿐이다.

직관은 경험에 비유할 것이 못된다는 이 한귀절. 불편한 진실밖에 될 수 없으나 통계를 너무나도 맹신해서도 안되는 것, 육감이나 직관으로 결정되는 사항들은 100% 믿지 말아야 된다는 사실을 말하게 되는데요. 그에 입각해 존 마에다 총장 스스로 RISD에서 경험하는 일련의 생활들이 결국 각자의 경험과 어려움, 생활의 고찰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리더십'도 결국 같은 맥락에서 결정되어 진다는 메시지를 처음부터 끝까지 강조하고 있더군요.

창의적인 리더 - 기술자 - 교수 로서의 리더는 단지 감투에 불과하지만, 인간으로서의 리더는 본인이 RISD 총장직을 수행하면서 가장 깊이 있게 느끼는 "소통"에 대한 필요성을 가장 강조하게 됩니다. 즉 진정한 의사소통에 리더의 앞날이 있다는 점과 솔선수범을 보인다고 했던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스쿨내에서의 본인 행동에 대해서 몇가지 불편함이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이 비판받아도 마땅하며, 경험이 곧 새로운 리더십의 스타일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잊지 않았는데요.

실험 정신과 솔직한 비판, 존 마에다 총장이 가장 중요시 했던 두가지 키워드. 그리고 경험을 통한 학습을 중요시하는 새로운 리더십 스타일을 다음 세대(Next)에게 권하는 메시지로 추천하였습니다. 돌아오는 세대에 있어서 리더는 더욱 적극적이며, 오픈 리더십에 입각해서 본연의 경험과 다양한 생활의 모습들을 풍족하게 공유하는 리더로 발전해야 한다는 것이 <리더십을 재설계하라>가 말하는 주요 Key Finding이 아닐까 하네요.


<출처 : 다음 영화, 미션 임파서블>

최근에 개봉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을 보면 IMF 수장의 죽음 이후 고스트 프로토콜로 잠정 해체된 조직을 이끄는 이든(톰 크루즈 역)을 보면 새롭게 제시되는 이 시대의 리더 표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모든 조직에서 그러할지는 몰라도 이전과 다르게 팀을 이끌고, 팀에서 얻어낼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팀원들과 함께 헤쳐나가는 팀장(Team Leader)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랜 기간 IMF의 미션을 수행하는 요원으로서 경험을 쌓아온 이든의 모습에서 어떻게 보면 존 마에다 총장이 말하는 경험에 기반된 기술자 - 교수 - 창의적이며 인간적인 리더의 모습을 영화 속에서도 엿볼 수 있었던 것이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로도 2012년은 팀장(Team Leader)으로서의 어깨가 무거워져 갈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무거워지는 어깨의 무게보다는 무게를 잠식시킬 수 있는 경험적 요소를 공유하고 미묘한 차이로 볼 수 있는 세련된 리더의 자질을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고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존 마에다 총장이 가끔씩 업데이트 하는 트윗(@johnmaeda)을 보면, 다양한 관점의 리더를 위한 제안 메시지들을 볼 수 있는데요. 앞날의 먼 미래, 막연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항상 경험과 직관을 비롯한 다양한 분석력을 통해서 그 다음을 보장 받을 수 있는 플랜을 쌓아야 한다는 한 문장이 매우 매력적이었죠.

파도는 언제든 다시 당신에게 유리하게 바뀔 수 있다. 그때 기뻐할 대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 존 마에다 -


<출처 : 위클리 비즈>

과연 당신이 생각하는 리더, 리더십의 표상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리더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존 마에다 총장이 말하는 리더 표상의 미래, 윤송이 부사장의 필체로 잘 전달된 흐믓한 책 한권이었습니다.


리더십을 재설계하라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존 마에다(John Maeda) / 윤송이역
출판 : 럭스미디어(럭스키즈) 2011.10.26
상세보




* 본 서평은 새우깡소년 블로그 "dayofblog(http://dayofblog.pe.kr)"에도 발행됩니다.
* 본 서평은 블로거 개인의 참여로 작성된 출판사와 무관한 콘텐츠 임을 밝힙니다.
  (별도의 스폰서, 협찬 및 광고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344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리더십과 성공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영향력 - 다른 사람 마음에 나를 심는 기술
크리스 와이드너 지음, 류지연 옮김, 이종선   2008-04-29
주인공 마커스가 성공한 멘토인 바비 골드에게서 '영향력의 네 가지 황금법칙'을 배우며 인품과 실력을 고루 갖춘 인재로 거듭나는 과정을 제시한 책. 인간적인 매력과 탁월한 능력을 겸비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생각, 믿음, 행동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인 영향력을 갖추는 방법을 일러준다.

회사에서는 직원으로, 개인적인 일에서는 리더로서 활동하면서 오랜 시간 리더십은 과연 어디에서 발휘되는 것인지 고민해왔다

어느덧 사회생활에 뛰어든 지 7년에 접어드는 지난 세월을 돌아보면서 어떤 리더십을 쫓아왔고 또 닮고 싶었는지를 판단해보니 화려한 스타플레이어 경영자들의 곁에서 있으면서 그들의 ‘카리스마’에 매료되어 내 자신의 카리스마를 키우는 것에만 몰두해왔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행동들이 잘못되었던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사실 이 책을 고르게 된 것은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인 의정부에 갔다가 조부모님을 만나 뵙고 돌아오는 길에 긴 전철여행 속에서 읽을 책을 고르기 위해 서점에 들렸다가 구입할 도서목록에 있었던 ‘능력보다 큰 힘 평판’ 이라는 책이 없어서 이것 저것 고르던 중 ‘다른 사람 마음에 나를 심는 기술’이라는 부제목에 이끌려서가 이유였다

여태까지 읽어온 책들을 보면 대부분 누군가의 추천을 쫓아서 읽었던 것 보다 이런 식으로 우연히 손에 쥐게 된 책들이 많은데 이번에도 운이 참 좋았던 것 같다

책의 내용은 마커스라는 한 청년이 노스웨스턴 켈로그 대학을 졸업한 기념으로 할머니로부터 ‘바비 골드’라는 미국에서 10번째 부자로 손꼽히는 부자와의 여행을 선물 받아 경영수업을 받는 내용이다.

바비 골드는 단순히 돈만 많은 부자가 아니라 부자들 중에서도 여러모로 아주 영향력이 막강한 사람이었는데 바비는 전세계의 자선단체를 돕는 대단한 인도주의자 이자 자신의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 아프리카나 남아메리카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등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잘 수행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바비 골드는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고 설득력이 좋다는 것 만으로도 성공할 수없다며, ‘영향력이야 말로 성공으로 가는 열쇠이자 사업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또한 리더십의 핵심 능력이 바로 ‘영향력’이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 또는 다른 사람들이 나를 따르게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배경이나 겉모습에서 보여지는 화려함 들이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 때때로 자기 자신이 갖고 있는 가치관이나 행동철학에 대한 것을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레이가 블로그를 시작하고 만난 많은 사람들 중에도 이러한 화려함과 겉모습에 치중하느라 정말 중요한 ‘자기 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해서는 놓치고 사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들은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다가 결국에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받게 되는 등 시작과 끝이 다른 모습들을 많이 발견할 수 가 있었다.

처음에는 단순히 그 것이 세상 돌아가는 이치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그 것은 그들이 자신들이 갖고 있던 ‘영향력’에 대해서 등한시하고 그 영향력의 기반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답을 얻게 되었다.

책에서 배운 것 중에 우리가 누군가에게 환영을 받고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은, 그들이 우리에게 ‘자신들에게 영향력을 미쳐도 좋다’고 우리에게 허락을 했다는 것이다. 즉, 우리의 능력이 뛰어나서 그들이 우리에게 지배를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에게 그들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허락했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어떠한 팀의 리더뿐만 아니라 인생에서 성공을 꿈꾸고,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은 사람에게 많은 것을 느끼고 또 배울 수 있도록 해주는 책 이다.


= 서평 외에 하고 싶은 말 =

이 책을 읽으면서 촛불시위가 떠올랐고 지속적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국회의원들과 정부 그리고 대기업의 행태에 대해서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무시할 뿐만 아니라 자본주의 안에서 돈이 갖는 힘을 통해서 권력을 장악하고 권한과 영향력을 갖고 있다. 오늘날 그들이 국민들 무서운 줄 모르고 서로를 도우며 판을 치고 있는 것은 결국 우리 국민 대부분도 바른 생각과 실천으로 그들과 대항하기 보다는 그들을 바라보면서 불평하면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들과 같이 잘못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잘못된 사회가 온전히 바로잡히기 위해서는 올바른 생각을 갖고 실천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한국인 기업인이 생겨나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을 바로잡기 위해서 올바른 활동을 하는 NGO나 사회단체에 후원을 통해 그들의 연구들이 활성화되게 해야 한다.

나도 그러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인 중 한 명이 되고 싶다. 그래서 지긋지긋한 이 사회의 악습들을 씻겨내고 싶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12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제:
이성과 가족에게 충실해야 할 남성들의 필독서 - 초급 리더쉽 가이드북

  힐러리의 수퍼 리더십
김종현
21세기는 여성 리더의 시대 힐러리 리더십의 비밀을 파헤치다 올 연말 미국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대선후보 선거가 점점 결과를 점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힐러리가 우세한 듯하다가도 ...

미국은 대선 준비로 전국이 떠들썩합니다. 그 속에서는 여성 대선 후보와 흑인 대선 후보가 각축의 각축을 달리는 대선 운동을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엄연히 공화당과 민주당의 싸움은 국가적인 경쟁 이상의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통령 선거와는 사뭇다른 미국의 정치 Leader 다운 이번 대선의 행보는 힐러리와 오바마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북스타일에서는 오바마 보다는 힐러리의 역사적 중요성과 여성 인권에 대한 재조명을 확실하게 굳혀져 가고 있는 도서 “힐러리의 수퍼 리더십”에 대하여 서평 Review를 시작합니다.



   
  문제로 가득한 이 세상으로 돌아갈 때

나는 웃으면서 살며시 들어가겠네.

그렇지 않으면 들어갈 수 없을 것이네.

분노와 비통으로 텅 빈 남자들

정의를 가장한 타락에 빠져 아낌없이 주기만 하는 여자들

그러한 것들,

모두 지난 시대에나 남겠네
 
   
힐러리가 웰즐리 대학 졸업식장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연설을 했을때 인용했던 친구 앤 세이브너의 장시 입니다. 시대의 역경을 꼬집었던 연설문으로 당 시대 장안의 화제가 되었던 힐러리의 연설문은 전 미국대통령이자 힐러리의 남편이었던 클린턴에게도 많은 감동을 주었던 것으로 손꼽힙니다.

   
  21세의 여성은 신데렐라가 아닌 CEO를 꿈꾼다  
   
힐러리가 주는 임팩트는 어떨까요? 한 시대의 퍼스트레이디, 한 시대의 역사적 이슈를 만들어낸 뉴욕의 상원의원, 미국 민주주의 사회의 첫 여성 대통령 후보 타이틀, 전 세계 여성들에게 주목받는 여성파워중의 한명.

이만큼의 타이틀을 가진 힐러리를 재조명하는 현 시대의 트렌드는 무언가의 큰 변화를 기다리는 신호라고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미국 자본주의 아래에서 힘겹게 태어난 대통령 여성 후보는 쉽게 주어지지 않는 영광 일 것입니다. 또한 대통령 임기내에 바람(?)까지 폈던 남편을 그렇게 쉽게 용서하는 퍼스트레이디가 어디 있었을까요?

시대는 변하고 있다라는 증거를 남겨주고 있는 힐러리, 미국 사회에서 힐러리가 주는 임팩트는 대단했습니다.
도서 “힐러리의 삶”에서와 마찬가지로 “힐러리의 수퍼 리더십(이하 수리)”에서도 힐러리의 유년 시절부터 현재의 대통령 후보로 나오기까지의 인생 과정을 짧게 나마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당연한 자서전 같은 느낌을 주지만, 이 책 안에는 인생의 처세술, 인간관계 관리, 가정생활 필독서, 아동교육 지침서로서 손색 없을 정도로 많은 장르의 서적을 Crossover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힐러리는 도전과 야망보다 멘토(Mentor)에 의해 만들어졌다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본보기, 롤모델(role model), 멘토(Mentor)는 중요한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촉매제라 해서 크게 정의하기 보다는 쉽게 말해서 중요한 결정을 해줄수 있는 조언자로써의 역할을 일컫습니다. 힐러리는 우수하다고 하기엔 부족하지만, 부족한 1%를 채워줄 수 있었던 멘토(Mentor)를 잘 결정했기에 지금의 모습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였던 도로시, 아버지였던 휴 로댐, 힐러리의 인생 스승이였던 돈 존스 목사, 전 미국인들의 멘토 마틴 루터 킹 목사.

한 가정의 딸이었던 힐러리에게는 리더십을 알려주는 특정적인 인물은 없었습니다. 주변 환경에서 저절로 받아들이고 멘토들을 통해서 스스로 깨우쳐 가는 과정을 거쳐야만 했던 것이 힐러리를 만들어간 중요한 과정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리더십이란 사람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지 밖에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다. 힐러리가 성장기를 거쳐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변함없이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지휘해갈 수 있었던 것은 힐러리가 그만큼 내면의 힘을 길렀기 때문이다.  
   

우선적으로 "힐러리의 삶"을 읽기보다는 이 책을 먼저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정치-여성-인생-야망-클린턴-사회의 6가지 키워드로 작가는 리더십을 제대로 포장하며 출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사명이 이미 힐러리를 미국 대통령 후보로 만들려고 하는 의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힐러리이기 보다는 여성 "힐러리"로써의 모습을 한문장 한문장 잘 표현하려 애쓰느 작가는 여성의 권위 보다는 여성 정치가로써의 리더십과 이 시대 현명한 리더십이란 무엇인지를 질문과 자답으로 풀어가면서 힐러리의 정치적 영향과 사회적, 여성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현상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힐러리의 삶"이 베스트셀러를 낳기 위한 자서전이었다면 "힐러리 수퍼 리더십"은 360 degree 입장에서 바라보는 공감대적 이슈를 낳기 위한 "리더십 기초서적"이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따끔한 이야기일지는 모르지만, 한국 정치판에서 활동하는 국회의원들에게 던져주고 싶은 지침서 정도라 할수도 있을 것입니다. 딱딱한 양장본의 국회 도서보다 10,800원 하는 한권의 "힐러리의 수퍼 리더십"을 보고 정신차리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은 책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 시대에서 정신없이 사회생활하고 계실 모든 여성 직장인 및 여성 동지들에게도 이책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 책은 끝자락에 자식 교육에 대한 중요한 과제들을 몇가지 던져주고 있기에, 또한 교육이란 이런 것이고 주체성을 잃어가는 현 시대의 교육 정책에 아이들을 리더십 가득 넘치는 "똑바로 된" 정신교육을 해줄수 있는 지침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한 가정의 아이들을 책임지고 있는 부모님들과 향후 자식을 낳아 기를 모든 젊은 남녀 동지들에게도 추천 합니다.

힐러리,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연말의 대선을 향해 오바마 후보와 열띤 경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여성 대통령의 사명을 반드시 이룰지는 모르지만, 힐러리는 아래와 같은 실천(Action and Play)를 과감하게 드라이브 했던 주인공이 아닐까 합니다.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리더십"을 실천한 힐러리

성공하는 사람들의 모든 성공법칙에는 공통된 항목이 있지만, 무언가 다른 것이 보일 것입니다. 여성에게는 남성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성공법칙이 없지만, 힐러리는 가족의 영향으로 남성이 갖고 있던 성공법칙을 그대로 안고 지금까지 달려왔던 것이 아니었을까요?

오바마와의 접전의 접전은 언제까지 지속될지 모르지만, 힐러리의 리더십에서 흘러 나오는 정치적-여성적-사회적 매력이 미국 정치세력과 여성 인권 사회에 큰 반항과 개인적으로 미국 대통령 영부인 이었던 최초 여성의원이자, 미국 대통령 후보로 손꼽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힐러리 수퍼 리더십, 이 시대의 여성 분들에게 1%, 2%, 3% 이상의 매력을 던저줄 수 있는 한국사회의 여성 리더십 교본이 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힐러리와 클린턴의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하며 아래에 책에서 소개된 힐러리가 가지고 있는 몇가지 키워드를 실어 봅니다. 서평만 읽어보시고 넘어가지 마세요. 한번 쯤 읽어보고 넘어갈 소중한 기억이 될 것 입니다.

   
  클린턴 대통령 부부가 차를 타고 가다가 기름이 떨어져서 주유소에 들르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주유소의 사장이 힐러리의 옛 남자친구였다는 일화이다.

기름을 넣고 돌아가는 길에 클린턴이 힐러리에게 물었다고 한다.

"나랑 결혼하지 않고 저 남자와 했다면, 지금쯤 당신은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되어 있겠지?"

이어서 돌아오는 힐러리의 단호한 대답.

"바로 저 남자가 대통령이 되어 있겠지"


이것이 힐러리의 승부욕의 정체이다.
 
   
--------------------------------------------

힐러리를 수퍼 리더로 만든 여덟 가지 키워드

1. 승부욕
2. 인간관계
3. 페미니즘
4. 카리스마
5. 위기관리
6. 내면탐구
7. 비주얼
8. 타고난 자질

수퍼 리더십이 지닌 아홉 가지 법칙

1. 수용의 법칙
2. 영향력의 법칙
3. 신뢰의 법칙
4. 관계의 법칙
5. 생산의 법칙
6. 관리의 법칙
7. 타이밍의 법칙
8. 희생의 법칙
9. 성공의 법칙

수퍼 리더 힐러리의 자기 계발법

1. 멘토를 찾아라
2. 외모를 관리하라
3. 주위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들어라
4. 꿈을 향해 전진하라
5. 우선순위를 정하라
6. 내 몸이 말하는 소리를 들어라
7. 균형 감각을 키워라
8. 내 안에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깨워라
9. 눈높이를 높여라


 
힐러리의 삶
칼 번스타인 지음, 조일준 옮김   2007-10-08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퓰리처 상을 수상한 칼 번스타인이 2008 미국 대선에서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는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초상을 그려낸 책. 200여 명에 달하는 그녀의 동창들과 친구들, 그리고 적들을 일일이 만나 인터뷰 하고, 조사하여 위험과 안정을 굴곡있게 살아간 복잡한 인물을 이야기하고 있다.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7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흐물흐물해진 머리를 쫄깃하게 만들어줄 자극제- 명사들과의 대화하고 싶다면 :)

단 한 줄의 승리학 - 세계를 움직이는 0.1%의 성공 비결
김형섭 지음   2007-12-17
저자는 전 세계의 리더들에게 편지를 보내, 방황하는 젊은이에게 도움이 될 단 한마디를 부탁했다. 이 책은 그들로부터 받은 101통의 답장을 정리한 것으로 선자들의 삶의 지혜와 성공 비결을 담고 있다. 순간의 감상적인 위로가 아닌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은 얼마 전 새로운 출발을 한 쏭군과 축하 겸 회포를 풀기 위해 만남을 기다리던 중 우연히 발견된 책이다.

글쓴이는 한국인 하버드 졸업생으로 1996년부터 이 책을 계획하여 세계의 명사 101명에게 ‘21세기의 젊은이를 위한 조언’을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한다.


   
  늘 호기심을 가지십시오. 난 회사에서 아무도 안하는 멍청한 질문을 하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 코카콜라 아이베스터 회장의 편지 中

   
  아무리 똑똑해도, 아무리 신중해도 실행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스즈키 모터 오사무 스즈키 회장의 편지 中

   
  춤추고, 노래하고, 사랑하며 배우십시오. 재능을 계발하고 자신만의 판단력을 그리십시오  
 

- 바이올리니스트 예후디 메뉴인의 편지 中

책은 명사들이 직접 답장해 준 원본과 함께 메시지에 대한 글쓴이의 생각과 해설을 첨가하여 독자로 하여금 명사들의 조언에 대해서 좀 더 쉽게 접근하고 그 답변을 준 명사가 어떤 배경과 히스토리를 갖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이 책에서 흥미로운 점은 당사자가 아닌 비서가 답장을 해 준 경우도 있는 그대로 다루고 있으며, 빌게이츠에게 보낸 편지에 대한 답장이 E-MAIL로 도착했는데 마우스 오작동으로 삭제되어 다시 빌게이츠에게 메일을 보냈을 때 다소 화난듯한 답장이 왔던 사건까지 있는 그대로를 사실적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 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중 가장 큰 오해는 성공한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것은 무척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과, 글쓴이처럼 이러한 시도를 하게 되면 그들이 무시할 것이라는 오해이다.

하지만 그 것은 정말 오해이다 레이도 고등학교 시절 글쓴이와 같은 시도를 했었던 적이 있었다. 작은 명함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다니면서 세미나나 강의를 듣고 나서 그 내용이 좋았을 경우에는 직접 찾아가서 명함을 주고 받거나 E-MAIL 주소로 감사하다고 연락을 드린 후 약속을 잡아 만나 뵙기도 했었는데 내가 만났던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한번도 보잘것없는 나의 행동을 무시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용기 있다면서 격려를 해주시곤 했다.

‘구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다’ 라는 말처럼 이 책은 명사들의 조언을 전하는 메신저의 역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떠한 자세로 살아가야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하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존재이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열정이 상대를 반할 만큼 강렬한가에 대해 돌아봐야 할 것 같다.

뭐랄까.. 이 책은 흐물흐물해진 뇌를 쫄깃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작은 자극제인 것 같다.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레이가 그 동안 만나왔던 여러 관리자 중에는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는 아직 소양이나 마인드셋이 준비되지 않아서 팀원들을 쥐 잡듯이 다루거나, 어설픈 권위를 내세워서 이끌림이 아닌 반감을 사고 조직으로부터 외면 당하는 관리자가 있는 반면에 이렇다 할 포스나 외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충성을 다 하고 존경 받는 관리자들이 있었습니다. 

장래 경영자를 꿈꾸는 경영학도로서 레이는 그러한 전자(前者)의 해당하는 관리자들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많이 느끼고 배울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그 위치에 올라가기 전에 좀 더 자신의 직무에 대해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을때 저 또한 과연 전자(前者) 와 후자(後者) 중 어떠한 관리자였는가에 대해서 뒤돌아보면서 깊은 반성을 하기도 했습니다.



누구나 처음부터 리더십을 갖고 태어나거나, 관리자로서의 면모를 갖고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책과 선배들의 가르침을 통해서 진정한 리더로서의 면모를 조금씩 갖춰 간다고 생각합니다. 레이 역시도  부족한 관리자에 모습에서 어느덧 소규모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관리자가 되기 까지 많은 선배님들의 가르침과 좋은 책들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깊은 성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고자 하는 책은 이러한 레이의 경험에 입각해서 현재 직장에서 관리자의 위치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들과 새롭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벤처의 CEO 또는 창업멤버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들 입니다. 

How to Become a Great Boss
제프리 J. 폭스 지음, 윤윤수 옮김   2002-04-20

이 책은 첫 장을 펴자마자 끝장까지 단숨에 읽어버릴 수 있을 정도로 짜임새 있게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책이다. 총 50개의 에피소드를 통해서 BOSS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하기 위해서 가져야 할 마인드나 소양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그 내용 하나하나가 이해하기 쉽고 와 닿을 수 있도록 잘 구성된 것이 이상적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BOSS는 CEO나 조직의 우두머리를 칭하는 것이 아닌 어떠한 '작은 조직'을 이끄는 사람 모두로 정하고 있으며, 조직을 이끄는데 있어서 리더로서 겪을 수 있는 또는 고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 에피소드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상황을 이해하고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요즘 Web 2.0 관련 창업들이 20대의 젊은 CEO들에 의해서 준비되거나 운영되고 있는데 그들을 위해서 몇 가지 에피소드 제목들을 뽑아준다면 '보스는 친절할 뿐 친구는 아니다' , '회사는 보스 하기 나름' , '독수리는 쥐를 잡기 위해 쥐구멍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 '모든 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이 4가지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겠 다. PROMISE4U가 과거 10대에 소규모 창업을 했을 때 경험했던 여러 가지 위기들에 대해서 아주 잘 설명이 되어 있었고, 그것을 통해서 많이 배웠기 때문에 지금의 젊은 CEO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머쥔 중간규모 이상의 CEO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중소기업의 CEO나 규모 있는 회사의 중간관리자들이 보게 되었을 경우에 골치 아픈 '꼰대' 가 아닌 존경 받는 '리더' 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이라고 볼 수 있다.


현재 나의 팀원들을 이끌어가는데 있어서 무언가 어려움이 있다고 느끼는 팀장들과, 소규모 기업을 진행하는데 있어서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나 리더쉽의 문제가 있다고 자각하는 Founder 들을 위한 강력 추천도서 이다.

10인 이하의 조직을 잘 이끄는 법 - 작은 조직을 강하게 만드는 실사구시형 팀장 리더십
호리노우치 가쓰히코 지음, 박소연 옮김   2007-07-03
멀티플레이어의 역할을 하는 팀장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리더십 지침들을 담고 있다. 많은 기업들을 컨설팅하며 얻은 체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생하고도 진솔한 리더십 노하우를 알려준다.

요즘 들어 팀 개개인의 파워가 중요시 되고 소규모 집단으로 큰 프로젝트나 비즈니스를 성공시키는 사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데 그러한 요즘 동향에 맞춰서 리더와 직원 모두 함께 읽어 볼만한 책이다.

기존의 조직 또는 리더쉽 관련된 책들은 그들이 발휘했던 리더쉽에 대한 정신과 메시지는 담겨 있었을 수 있으나 '실무'와는 상당히 괴리감이 있는 내용들이 많았던 경우가 많다. 위에 소개한 'HOW TO BECOME A GREAT BOSS' 가 에피소드 중심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책이라면, 이 책은 실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한 제시와 함께 그에 따른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고 실제로 실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양식이나 방법들을 제공하고 있다.

   
  본문에서 중요하게 느껴지는 몇 가지 메시지

1. 시선은 멀리

   리더는 직원들보다 한 단계 높은 위치에 서기만 해도 시야가 더욱 넓어지고 직원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리더는 직원들이 미처 보지 못한 것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2. 대화할 때는 대등한 관계로

   당신이 대단한 존재인지 아닌지, 리더로서 존경받을 만한지 그렇지 않은지는 직원들이 판단한다. 스스로 착각하여 직원들을 내려다보아서는 아무리 옳은 말을 해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3. 리더의 에너지는 주변으로 퍼진다

   열정은 전염된다. 리더가 뜨겁게 타올라야 주변으로 퍼져나간다. 개인적인 꿈도 좋다.
 
   

책에서 말하는 리더는 진정한 '관리'에 초점을 맞춘 리더로서 '경영자의 생각을 직원을 통하여 실현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리더의 역할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부분이 참 인상 깊게 와 닿은 것은 실제로 내가 존경하는 몇몇 리더 분들의 경우에는 그 스스로 뿐만 아니라 팀원들 모두가 업계에서 뛰어난 사람으로 인정받을 만큼 성장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현재 소규모의 서비스를 준비 또는 운영하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 또는 벤처기업의 리더이거나, 최근 승진을 통해 팀장이 된지 얼마 안된 사람에게 있어서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2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BookStyle | 북스타일
책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팀 블로그 북스타일입니다.
by 네오비스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7)
About BookStyle (21)
서평 (193)
강력추천 필독서 (1)
숨겨진 보석 (35)
전문서적 (13)
책배틀 (23)
북가젯 (6)
읽다가 말아버린 책 (1)
Etc. (32)

BookStyle | 북스타일

네오비스'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네오비스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네오비스'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