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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먹는 언니

메카쑈킹이라는 만화가의 특징은 언어의 유희입니다. 어쩜 그리 쫄깃하게 말들을 구사해주시는지... 만화는 물론 만화 속의 대사 등에도 빵빵 터져버려요. 예전에 동생 홍군이 구입한 '탐구생활'을 보면서(화장실에서 반복학습을 계속 하고 있다...ㅋ) 컨텐츠의 맛을 느끼곤 팬이 되어버렸었지요.

탐구생활 1학기 - 10점
메가쑈킹만화가 지음/애니북스

2학기도 있는데 그건 못 봤습니다. 홍군이 안 사왔거든요.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야지... 흥. -.-

암튼, 작가의 블로그도 구독하고 있는데 작가는 물론, 두심이(암컷고양이)와 금보(와이프)의 재미있는 사진들이 올라옵니다. 최근에는 '혼신의 신혼여행' 1,2권을 내고 읽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하더라구요. 한번 보내볼까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 캬캬.


탐구생활 혼신의 신혼여행 1 - 10점
메가쑈킹만화가 부부 지음/애니북스

탐구생활 혼신의 신혼여행 2 - 10점
메가쑈킹만화가 부부 지음/애니북스


알라딘에서 아침에 구입하니 총알처럼 달려와 그 날 저녁에 오더군요. 저 또한 총알처럼 읽어내려갔지요. 역시 재미있습니다. 책 값이 아깝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혼신의 자전거여행을 다녀오고 싶네요.

이 부부가 자전거 여행 이후 걷기여행에 흠뻑 빠져 스위스 등에도 갔다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관련 책도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전 또 지를겁니다. 그리고 또 걷기여행을 꿈꾸겠지요.

하지만 저도 기회가 되면 꼭 자전거여행걷기 여행 다녀올겁니다!!! 불끈!!!! 그리고 저도 책 낼겁니다. 먹는 걸 중심으로?? 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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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리맨의 행동지침서, 회사 내 그 어떤 파벌에 휩싸이지 않으면서, 그렇지만 수많은 음모에 내몰리면서도 과장, 부장, 상무, 전무, 이사, 그리고 사장의 자리까지 오르기!

전철 안 스포츠신문 한켠에서 볼 수 있었던 '시마과장' 시리즈 사실은 아래의 목록처럼 사원, 주임, 과장, 부장, 이사, 상무, 전무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이 만화로 나와 있다. ( 일본 판으로는 사장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 아직 국내에는 없는 것 같다 )

사원시마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NSHI HIROKANE (서울문화사,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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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시마 주임편. 1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NSHI HIROKANE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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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과장 14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NSHI HIROKANE (서울문화사,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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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부장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NSHI HIROKANE (서울문화사, 200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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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이사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NSHI HIROKANE (서울문화사,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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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상무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NSHI HIROKANE (서울문화사,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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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전무. 1
카테고리 만화
지은이 KENSHI HIROKANE (서울문화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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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 분류를 보니 '사회파 드라마' 로 분류되어 있는데 일본 책 보다는 드라마를 많이 접했던 나로서는 역시 일본의 컨텐츠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드라마 '화려한 일족' 이나 '나의 성공의 비밀'의 경우에는 창업부터 경영까지의 과정을 직접적으로 다루기도 하고 , '밤비노' 같은 경우에는 일을하는 사람으로서의 자세에 대해서 논하기도 하고 참 컨텐츠 모두가 일상적이면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해야 할까?

'시마' 시리즈가 내 맘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이 아닌 시마 과장의 성공 과정이 '거짓말'과 '암투'나 '술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솔직함' 과 '지혜'를 통해서 이루어진 다는 것 이다. 물론 더러운 비즈니스세계에서 독자적인 노선을 걷는 만큼 많은 음모 가운데 놓이게 되지만 그 모든 것을 이겨내고 성공을 하게 된다는 것 !

레이가 일이나 사업의 중심으로 두고 있는 '솔직', '정직', '성실' 이 3가지를 토대로 성공한 Role Model이 되어준다고 해야 할까?

혹 사원 ~ 사장 시리즈를 다 구입할 수 있다면 한번에 다 구입해서 직원들과 내 아이가 이 만화를 보고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혹시 '서울문화사'에 지인이 있으신 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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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우깡소년의 느낌

    Tracked from parkavenue's me2DAY  삭제

    시마OO 시리즈는 이러했다. 난 시마과장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전무까지 있다니!

    2009/07/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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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dtype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시마ㅇㅇ 시리즈의 경우 '어떤 파벌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말고 중간에서 미묘한 입장을 잘 유지해야 하며, 반드시 경영진과 얽힌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한다' 라는 결론으로 빠질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지요 :)

    2009/07/16 11:28
  2. 미쉬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뵙네요! 미쉬까 인사드립니다!

    시마이사까지는 열독했으나, 그 후로는 좀 지루함을 느꼈습니다. 이 분 만화 중 정치 관련된 만화도 있던데... 차분하게... 여름 휴가 때 시골 마루 턱에 앉아 수박 훑으며 보고 싶은 만화입니다.

    2009/07/16 18:32
    • 레이 --*  수정/삭제

      나중에 이 사람 책들을 다 구매할 수 있다면 아들에게 선물해주려고요~

      2009/09/04 15:41
  3. 지킬박수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 전 시마 '과장'만 알고 있던 때 만화방에서 찾았더니 점원이 놀라더군요.
    왜 그런가 하고 책꽂이에 가 보니, 과장, 부장, 이사, 상무가 주루룩.
    철지난 과장을 찾기에 황당했던 모양입니다.

    몇 권 읽진 않았지만, 저는 위에 oldtype님이 댓글 적은 대로, "여자들의 마음을 살로잡아야 한다"
    라는 잘못된 결론 쪽으로 기울어 버리더군요.^^
    언제 날 잡아 제대로 모두 읽어 보는 게 좋겠습니다.

    2009/07/21 17:27

★★★★★ - 초년생 부터 베테랑에 이르는 모든 직장인과 CEO 들에게 추천하는 책

TLT(TIGER THE LONG TAIL) VOL. 1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박성진 (씨엔씨레볼루션,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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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TIGER THE LONG TAIL) VOL. 2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박성진 (씨엔씨레볼루션,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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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T(TIGER THE LONG TAIL) VOL. 3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박성진 (씨엔씨레볼루션,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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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으로 유명한 'T.L.T ( TIGER LONG TAIL )'은 단순한 직장생활 보다는 경영과 관련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만화로 상당한 소장 가치를 가진 만화책이다.

재미있는 것은 등장 인물들이 모두 '동물' 이라는 것인데 직장생활이나 이 경영사회가 전쟁터 또는 약육강식의 세계라는 것을 알리고 싶었던 것인지 아니면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는 사람들을 보며 마치 그 동물과도 같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참 각각의 캐릭터들이 동물들의 모습과 인상과 너무 딱 맞다.

T.L.T의 주요 내용은 대산제약에서 '버스팀' 이라 불리우는 특별한 집단을 모집하여 회사의 주요한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고 그 과정을 통해서 대산제약의 후계자를 뽑는 일을 한다는 것인데 Season 1의 내용은 회사의 경영권에 대한 다툼 이야기와 M&A 과정에서의 핵심 등에 대해서 논해지며 최근 연재하기 시작한 Season 2 의 내용은 아마도 '창업'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올 것 같다.
 
앞으로의 단행본이 기대되는 만화 T.L.T 로 올 여름 함께 직장생활/경영수업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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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언니, 북스타일에 신고합니다!

About BookStyle 2009/03/11 14:17 Posted by 북스타일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엄마 친구네 가면 아이들과 놀기보다는 그 집의 새로운 책 보기에 정신이 없었지요.

명절이면 가는 친척집에서도 전 오빠들 방에 처박혀 소년중앙이나 보물섬 등을 보는 게 더 좋았답니다. 어렸을 때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플란다스의 개’라는 만화책인데 엉엉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전 읽으라는 ‘명작’이나 ‘고전’들과는 별로 친하지 않았어요. 중학교 1학년 때는 이규형씨의 <청춘스케치>에 푹 빠졌었지요. 지금보면 애들이 읽을만한 소설은 아닌데... ^^;;

또 중학교 때 인기 많았던 이은집 선생님의 <학창보고서>시리즈도 엄청 좋아했었어요. 지금도 다 가지고 있어요. 그 때 책값은 2,500원이었는데... 그리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류도 많이 읽었어요.


크면서는 마케팅 쪽으로 기울더라구요. 세스 고딘 아저씨의 책들도 좋아하고 알 리스 할아버지 책들도 좋아해요. 그 외 웹 비즈니스 관련 서적도 꽤 읽었고 글쓰기 관련 책도 좋아하고 트랜드, 비즈니스 사례, 아이디어 관련한 책들도 자주 읽었습니다. 



사업을 해보고 싶었기도 했는데 현재는 ‘네 자신을 알라’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에 제 자신을 돌아보고 사업에 대한 꿈을 많이 접었습니다. ^^

만화책도 꽤 읽었습니다. 가능하면 구입하고 싶지만 만화책은 권수가 만만치 않아 보관할 장소가 없는 탓에 빌려 읽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에 나오는 고양이 빌딩 같은 작은 7평짜리 빌딩을 지어 책 공간으로 만들어보고도 싶습니다. 이름은 짝퉁스럽게 '햄스터 빌딩'으로 지었습니다. ㅋㅋ

아래는 가지고 있는 몇 안되는 만화책들입니다. 군데 군데 빠져있는 만화책은 화장실에... ^^;;;  



그렇게 흘러흘러 현재,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컨텐츠’입니다.

그래서 컨텐츠, 마케팅 관련 책을 중심으로 제 관심을 끄는 이 책 저 책 리뷰를 재미나게 쓸 생각이에요. 만화책 리뷰도 쓸 거랍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에선 먹는 이야기를 써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책이야기, 특히 만화이야기를 쓰고 싶어도 벌벌 댔는데 이젠 북스타일에서 몽창 풀어야겠습니다.


북스타일 필진으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아하는 만큼 열심히 읽어대고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환영 댓글 달아주심 힘이 팍팍 날 것 같아요. 북스타일에서도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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