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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6/16 기적의 영업교실
  2. 2009/09/01 영업의 달인이 되고싶다면 "열혈장사꾼" (1)

기적의 영업교실

서평 2010/06/16 08:30 Posted by 마루날
올해는 100권에 책을 읽는 것이 목표인데, 그 중에서 한 달에 한 권씩 영업 관련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1월달에는 <기적의 영업교실>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이뤄낸 기적의 영업교실 - 8점
시마 모토히로 지음, 김하경 옮김/명진출판사

이 책은 기업에서 엔지니어로 오랫동안 근무하던 저자의 아버지가 어느 날 명퇴를 하고 보험대리점을 시작하면서 영업에 대해서 전혀 모르던 아버지를 도와드렸던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저자가 아버지를 도왔을때도 저자는 불과 20대 초반의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이였는데, 우연히 휴대폰 판매일을 하면서 자신에게 영업의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다른 사람들과 비교되는 실적으로 내면서 그 경험으로 아버지를 돕고 이후에는 기업의 영업 컨설팅 전문 회사를 운영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 점을 몇 가지 메모를 했는데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닿는 것은 "필요한 사람에게 팔자"는 것입니다. 고객의 니즈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또는 니즈가 없는데도 우겨 팔아서는 파는 사람도 지치고 성과도 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매일 계획을 세우고 점검을 하라"는 것입니다. 저자도 언급하고 있지만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일이 매우 단순하지만, 실제로 습관으로 만들어서 실행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합니다. 영업과 관련되어서 계획을 세우고 점검을 하게되면 놀라운 성과로 이어진다고 합니다.

새해부터 영업을 시작하시거나 더 나은 영업성과를 목표로 하시는데, 영업이 잘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이 책을 한 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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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화이기에 보기 쉽고, 세일즈에 있어 중요한 요점들을 가르쳐 주는 책

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지난 주말 오랜만에 부모님께 내려갔을때 아버지와 사업과 관련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아버지께서 이 책을 한번 쯤 읽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손수 회사로 데려가셔서는 10여권이 넘는 책을 가져오게 하여 주말동안 다 읽고 가라고 하시는 것을 보고 '아 범상치 않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접한 특별한 인연이었다.

장사에는 마법은 없다. 다만 내가 마귀가 될 뿐이다.
세상에는 수 많은 장사꾼이 있다. 먹거리를 파는 음식장사, 신선함을 파는 야채장사, 지식을 파는 책장사.
멋을 파는 옷장사, 건강을 파는 약장사, 주택을 파는 집장사, 즐거움을 파는 술장사, 그리고 타고 다니는 차를 파는 자동차 장사도 있다.

지천으로 깔려있는 장사의 세계에서 지존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을 넘기는 순간, 당신도 이제부터는 거상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거상을 그리고 있는 세일즈의 세계.
지금까지의 신화는 이 책을 보는 순간 깨진다.
단 1%의 장사의 법칙만 알아도 당신은 장사의 귀신이 될 수 있다.
다소 거창한 책 소개글이지만 책의 스토리를 기준으로 봤을때 위 소개글은 책의 내용을 딱 함축해 놓은 이야기다.

이 책을 지은 박인권 작가는 얼마전 SBS 인기드라마로 방영되었던 '쩐의전쟁'으로 유명한 작가로 '식객'의 허영만 작가와 같이 실존인물들을 모델링해서 사실+픽션으로 만드는 몇 안되는 이야기의 달인이다.


책의 나오는 인물 중 '매왕'이라 하여 자동차 세일즈 중에 판매의 제왕으로 불리우고 주인공의 스승이 되는 한 인물의 실존 모델이 기아자동차의 '박상면 영업이사'라고는 하는데 실존인물의 에피소드들을 들으면 정말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러다 신문에서 기아자동차 사원 공고를 봤다. 원서를 놓고 기다리는데 감감 무소식. 급한 마음에 한번 더 용기를 냈다. '열혈 장사꾼'에도 묘사됐지만, 당시 김선홍 회장실을 무작정 쳐들어가 "한번 믿고 써주시면 반드시 뭔가를 보여드리겠다"고 호기롭게 외쳤다. 김회장은 순간 당황했지만 그의 기백을 높이 샀다.

 입사후 1년4개월만인 1985년 그는 첫 판매왕에 올랐고, 자신을 박대했던 대기업 임원을 찾아가 과거사를 회상시켰다. 그 임원은 깜짝 놀라며 회사차를 모두 기아차로 바꿨다고 한다.
회장실을 뛰쳐 들어가는 용기 있는 입사 에피소드라던지
그가 강조하는 것은 철저한 애프터서비스. 한번 차를 산 고객에 대해선 경조사를 챙기는 것부터 시작해 차 관리, 인생상담까지 '밀착마크'한다. 일과표에 빼곡히 할 일을 적어놓고 날마다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는 지금까지 약 4100대를 팔았다. "전성기 때는 한달에 30여대 꼴로 팔았는데 사실 직접 판 것은 5,6대에 불과해요. 나머지는 다 기존 고객들이 '새끼를 쳐준' 거지요."

  한번은 한 고객이 강원도에 왔는데 급히 돈 50만원만 보내달라고 하더란다. 그는 망설임없이 "빨리 계좌번호 부르시라"고 했고, 나중에 그 고객 덕에 23대를 더 팔았다. 오죽했으면 아내가 "당신한테 걸리면 헤어날 수가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사실 영업에는 공식이 없어요. 있다면 진심을 담아야 한다, 정도지요."
진심을 담아서 장사했더니 고객들이 새끼를 쳐준 에피소드라던지

한권의 책을 소개하기 위해서 이렇게 많은 자료 조사를 해본 적이 없는데 그만큼 레이에게 가치 있게 다가온 책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영업의 달인에서 고객의 마음을 살줄아는 기업인이 되기 위해서 이 책은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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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태진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유머세일즈'라는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주)윈윈세일즈컨설팅입니다. 자동차 세일즈맨에게 유익한 내용의 강의가 되도록 자료 수집을 위해 세일즈맨 블로그 방문 도중 내용이 와닿아서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2010/05/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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