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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게 되면서 부터 전략을 세우고 실행하는 부서에 대한 동경이 매우 컸던 적이 있더랬죠. 장기적이든, 단기적이든 제품이나 회사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짜여진 전략을 실천하는 모든 실행을 수행하는 전략기획팀 이라는 이름의 부서는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은 일중에 하나였답니다.

무엇이든 장기적인 전략을 세우는 일은 비전과 목표, 그리고 실천 방안이 제대로 명분화 되지 않으면 큰 고생(?)을 하게 되는 법인데요. 모두가 잘 알고 있겠지만, 재일교포 3세인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의 회장이자 130억이라는 큰 금액을 사회에 기부할 정도의 재력가이자 일본 통신 사업에 있어서 NTT Docomo와 전략적인 경쟁 기업으로 만든 장본인 인데요.

2010년 6월, 손정의 회장이 직접 주도한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을 발표한 그 순간 앞으로의 300년을 준비하며 30년을 2차적으로 준비하는 소프트뱅크 2만여 직원이 혼연일체가 된 프로젝트가 소개가 되었습니다. (참조 : Softbank Corp - vision Site)

1980년 이후 30년이 흘러간 2010년 손정의는 그동안의 그룹을 이끌어오면서 시행착오를 비롯한 앞으로의 30년을 준비하며 소프트뱅크만의 비전을 전사 차원으로 확대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투여한 것이지요.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직접 주도하고, 회사의 스토리를 솔직하게 풀어낸 기업 이야기

현 시대의 기업 CEO나 임직원들이 이 책을 펼쳐본다면 상상 속의 이상만을 꿈꾸는 일이라고 하기에 충분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분명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 손정의는 기업의 가치와 할일을 사람간의, 인간이 태동한 이후 지금까지 현 시대를 창조하면서 엮어왔던 책임을 언젠가는 되갚아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소프트뱅크의 300년 비전을 위해, 신 30년 비전을 수립하기 시작하였고 2만여 임직원이 각자의 비전을 수립하고 각 그룹 파트의 CEO가 직접 나서서 기업의 세부적인 비전을 정리하는 경연까지 했을까요?

바로 비전과 전략을 세우는데 있어서는 '손정의' 회장 혼자만의 노력이 아닌 일관된 목소리와 꿈이 담긴 실천에 있었습니다. 인간의 뇌가 가진 유한함을 시작으로 인간의 능력이상으로 할 수 있는 지금 현재의 디지털 시대 이후의 마이크로 칩, 인공지능 시대를 예언하는 순으로 손정의 만의 미래를 말하는 비전과 전략 수립의 시간을 갖게 됩니다.

즉 신 30년 비전을 위한 각 그룹사간의 인재들을 대표하여 비전 제작위원회를 결성하고 신 30년 비전을 위한 각각의 파트를 분할 하게 되는데요.

첫번째 이념 - 즉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가에 대한 대답
두번째 비전 - 즉 30년 후 사람들의 생활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으며 소프트뱅크는 어디에 주력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
세번째 전략 - 즉 소프트뱅크는 어떤 식으로 비전을 실현시킬 것인가에 대한 대답

으로 각각 나누어 앞으로의 30년, 300년이라는 초장기적 전략을 발표하게 됩니다.

소프트뱅크가 1980년대 혼혈단신으로 시작했던 손정의 회장의 기업에서 이제는 사람들의 행복과 가치를 좀 더 영유하고 공유하기 위해 나아가야 하는 책임을 깨닫고 한가지의 일관된 메시지를 전파하게 되는데요. 그것은 바로,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하겠다)"

입니다. 바로 정보 인프라를 통해서 기업의 경영/비즈니스를 해왔던 소프트뱅크는 각 통신사업자 파트너를 비롯하여 전세계 소프트뱅크 관련 계열사들이 하나되어 앞으로 인류가 가지고 가야할 문명의 이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뿌리내릴지에 대해 깊은 연구를 했던 겁니다.

2009년 6월, 주주총회 자리에서 단언코 말했던 30년 비전을 발표하겠다라는 계획은 1년전의 시간이지만 2010년 6월 현실화 하여 소프트뱅크 2만여 임직원들과 하나되어 공유하는 시간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표하게 된 것입니다.



이념을 경영의 실제로 - 정보혁명으로 사람들을 행복하게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를 직접 읽어보게 되면 느끼게 되는 것은 사람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좌절과 공포, 두려움과 죽음이라는 불편한 요소들인데요. 결국 시대가 줄 수 있는 불편한 요소를 대처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행복"이라 결론지으며 소프트뱅크가 해줄 수 있는 무언가는 바로 "정보혁명을 통한 행복"에 그 초점을 두게 시작됩니다.

특히 앞으로의 30년, 그리고 멀리나아가 과거의 300년을 기준으로 현재로 부터의 300년 이후의 시대에 과연 우리는 무엇으로 행복을 느끼고 현재의 소프트뱅크는 어떠한 모습으로 나아가고 있을지를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 제작위원회의 예측에 의해 수많은 사례들로 정리한 내용을 볼수 있는데요.
(참고 :
신 30년 비전, 보도 배포 자료 PDF)


이에 손정의는 정보혁명의 주체, 곧 소프트뱅크가 현재의 기업 위상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후계자 양성에도 뜻을 모으고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아카데미아'를 개설하여 후계 양성에 힘을 쏟겠다는 메시지 또한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단지 메시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오픈된 환경에서 손정의 회장 스타일만의 후계자 선출을 진행하겠다는 것인데요. 만약 선발된다면 10년 간의 소프트뱅크 수장 역할도 주어진다니 누가 될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각설하고,

1. 정보혁명으로 사람을 행복하게 하라.
2. 뜻을 높이 세워 정의롭게 하라.
3. 압도적인 No.1이 아니면 쳐다보지도 말라.
4. 머리가 터지도록 생각하라.
5. 땅에 발이 붙은 혁명이란 없음을 유념하라.

등의 손정의가 정의한 소프트뱅크 가치가 앞으로의 30년, 영속 기업의 조건인 300년을 지향하는 큰 틀이 될 것임은 틀림없을 것 같습니다.

손정의 회장의 2시간여 동안의 '신 30년 비전' 발표 스크립트를 그대로 담아 책으로 정리한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는 소프트뱅크가 걸어왔던 길에 대한 회고 뿐만 아니라 손정의 회장 스스로의 아픈 과거와 고된 창업 스토리, 재일교포 3세로써 핍박 받던 과거 까지 보여지지 않았던 뒷이야기들을 모두 전달한 기업에게 있어서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림. 손정의 회장의 그룹 생성 초기의 인생 50년 계획>



<영상. 신 30년 비전 선포식의 메시지를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메시지 Information Revolution>


손정의 회장(Twitter @masason),

신 30년 비전에 대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전 사원의 비전을 공유하고, 확산하는 채널로 트위터를 채택했을때 많은 이들이 그가 직접 참여하는 트위터를 통해서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일은 무엇일까요?"라는 질문을 첫 던지게 되었는데요. 그 질문의 시작은 결국 현재의 소프트뱅크가 앞으로의 30년 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시작한 최초의 발걸음이자 반가운 시도였을 겁니다.

한국의 기업들이 감추고, 위장하고, 과시하려는 풍토에 있어서 손정의 회장은 하나의 가르침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뢰를 기반한 조직원 구성간의 믿음이 제일 우선시 되고, 그를 통해서 기업이 하나되어 사회가 스스로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어질 수 있다라는 명제를 다시 재조명 했다는 것에 의의를 둘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가겠습니다. - We. Softbank"


<그림, 손정의 회장의 후계자 양성을 위해 내걸었던 '아카데미아'의 이념과 가치>


서평을 마무리 하며, 손정의 회장이 가장 열변을 토했던 비전의 '7할' 관련 메시지를 끝으로 정리해봅니다.

확률이 반반일 때 싸움을 거는 자는 어리석습니다. 포기하고 돌아서야 좋을 일을 오기를 부려 끝까지 밀어붙이다가는 망하기 때문입니다. 전 여러 번 물러섰습니다. 물러설 때는 열 배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물러설 줄 아는 사람만이 진짜 리더가 될 자격이 있습니다. - p.188


손정의 미래를 말하다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소프트뱅크 신 30년 비전제작위원회 / 정문주역
출판 : 소프트뱅크커머스 2011.07.25
상세보기

* 본 서평은 새우깡소년 블로그 에도 동시 발행 된 글 입니다.
* 본 서평은 블로거 개인의 참여로 작성된 출판사와 무관한 콘텐츠 임을 밝힙니다.
  (별도의 스폰서, 협찬 및 광고비를 받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새우깡소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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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행복한 작은학교 이야기

서평 2010/02/18 10:00 Posted by 레블
너무나도 많은 눈에 한동안 온 세상이 파묻혔던 지난 1월, 외출했다 돌아와서 현관에 도착하니 큰녀석(이제 8살 되었네요)이 "아빠 나 밖에서 놀다 와도 돼?" 합니다. 원래 혼자 놀이터는 좀 다니긴 했지만, 눈도 왔었고 날씨도 추우니 놀이터에 누가 있을리가 없지요. 또래 아이들은 학원에 가질 않으면 만나기도 힘들고.. 좀 많이 심심했나 보다 싶어 그러라고 했습니다.

한 삼십분을 소식이 없길래 아내가 찾으러 나갔는데, 마침 녀석은 그사이 초인종을 누릅니다. 옷갈아 입는것을 도와주며 뭐 했냐고 물어봅니다. 
"우리집 뒤에 테니스장에 가서 눈 위에 누워있었어"
"어땠어?"
"푹신푹신 하고 좋던데? 재미있었어"


아, 이제 8살이어서 학교에 가야 하는데, 이런 녀석을 선행학습을 위한 학원에, 영어에 태권도에 피아노에 이리 저리 돌릴수가 없습니다. 도시안의 학교에서 친구보다는 경쟁자를 가려야 하는 환경속으로 내몰기가 너무 미안합니다.

작은 학교 행복한 아이들
카테고리 인문
지은이 작은학교교육연대 (우리교육, 2009년)
상세보기

이 책은 그런 생각을 가진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위한 책입니다. 지난 2000년 초반에 시작된 작은학교들의 애틋한 성공스토리가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에 그날로 주문을 했었죠. 참 읽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시골의 작은학교들]

그런 학교들이라면 아이들이 충분히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벌써 이렇게 유명해진 학교들은 전입학이 힘들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으니 주변에서 그런 작은학교를 찾아 바꿔 보라는 그곳 선생님들의 말이 귓속을 울립니다.

 
[작은학교에선 이렇게 선생님과 아이들이 어울려 노는게 가능합니다.]

한가지 명심할것.
절대 쉽지 않더라는 겁니다.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 최소 1년에서 몇년 동안은 같은 꿈을 가진 사람들 끼리도 때론 반목과 갈등이 생기더라는 겁니다. 그 과정을 슬기롭게 이겨내고, 사람을 보듬어 안은 사람들에게만 행복한 교육이 새알처럼 자리잡는걸 허락하는것 같습니다.


추신.
지난 반년여 동안 주말마다 경기도의 작은학교들과 시골마을을 돌아다니던 노력이 결실(?)을 보았습니다. 너무도 마음에 드는 작은 마을에 시골살이를 시작할 새집을 구했네요.
 
다가오는 새봄이 기대되면서 떨리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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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존 하팩스 지음, 이소영 옮김   2008-09-01
이 세상의 모든 가치는 이기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가치는 승리의 쾌락이 아닌, 삶을 개척하고 만끽하려는 긍정적인 열정과 에너지에서 얻을 수 있는 기쁨이다. 이 책은 이기는 것에만 집착하는 덧없는 경쟁에서 벗어나, 주어진 행복을 마음껏 발휘하는 법을 알려준다.
 
 

경쟁의 울타리에서 잠시라도 벗어날 수 있는 구원의 손길, 진정한 북 멘토로써의 가치!
(푸르른 가을 하늘아래 아무걱정 없이 넘기기 좋은 한권의 베스트셀러!)

원서: Slow down : prenez le temps de vivre / Harpax, John

가을 하늘 아래 책 한권을 읽는 여유를 즐기고 계신가요? 10월의 어느날이 밝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마음 속의 여유를 돌아볼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즐거운 서평을 쓸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며 "나를 편안하게 하는 New Something"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올 가을 "나"를 치유하는 또 다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27.  삶에 리듬을 부여해라.

   
  우리는 자신만의 생활 리듬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 잠이 많지 않다고 해서 더 자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니며, 많이 자는 편이기 때문에 덜 자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의 신체적, 정신적 리듬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생활하면 삶을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다. - p.129  
   

2008년 10월, 많은 시간을 달려온 시점입니다. 평소 원하던 계획을 얼만큼 성취했느냐 묻기 보다 자신과의 약속, 자신과의 평온함을 얼마나 유지했는지를 묻고 싶어졌습니다. 일전에는 심리학 관련 책을 손안에 쥐기 조차 꺼려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아마도 "나를 위한" 정신적 치료를 내 스스로 풀어보려 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하지만, "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과 며칠간의 부드러운 일상을 보내면서 나름대로의 "자아적" 심리치료를 마친 것 같고 "편안해지는 법"에 대한 어려운 생각을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자신만의 생활 리듬, 한 순간 편안해질 수 있겠지만 자신의 앞날을 위해서는 긍정적인 요소를 통해서 더 나은 하루를 살아가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존 하펙스'가 펴낸 "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은 바쁜 일상, 쉼 없이 돌아가는 21세기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흥미거리, 새로운 이야기거리, 색다른 자신을 관찰하는 법을 알려줄 수 있는 매마른 "마음"에 단비를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합니다.

총 50개 소주제, 테마로 일상적인 저자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펴낸 "편안해지는 법"은 무언가를 생각하기 보다는 진솔된 내 자신을 잠시 한걸음 뒤돌아 서서 볼 수 있는 `거울'과도 같은 존재로 자리매김 할 것 같습니다.

1. 낚싯대로 건져 올린 인생
2. 여기 너의 순간에 집중하라
3. 다가가는 만큼 물러날 시간을 줘라
4.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
5. 괘종시계와 같은 사람이 되라
6. 한 번에 한 가지 일만 한다
7. 익숙해져 버린 것과의 결별
8. 분재의 기술
9. 성취의 순간을 만끽하라
10.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라
11. 마음의 속도를 늦춰라
12. 타인의 마음으로 나를 바라보자
13. 밤의 조언을 받아들여라
14. 아이에게서 인생을 배워라
15. 좁은 길에서는 한 걸음 양보하라
16. TV를 꺼라
17. 나에게 귀 기울임으로써 하루를 시작하라
18.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라
19. 늘 깨어 있어라
20. 웃으며 눈뜨고 웃으며 잠들어라
21. 자기 자신의 속도로 나아가라
22. 나뭇잎이 나부끼는 것을 바라보라
23. 영혼의 움직임에 맞춰라
24. 모든 것에 애정을 품어라
25. 앞에 놓인 신문을 접어라
26. 나무 같은 사람이 되라
27. 삶에 리듬을 부여해라
28. 책을 펴 본다
29. 새로운 메시지로부터 벗어나라
30. 시간이 할 일을 만들어줘라
31. 말하고 싶은 것을 걸러내라
32. 쾌락보다 즐거움을 얻어라
33. 몸과 마음을 다정하게 어루만져라
34. 중요한 것은 성공이 아니라 시도다
35. 당신이 바라는 것을 현실로 여겨라
36. 작은 휴식도 충만하게 누려라
37. 지나간 시간을 되돌려라
38. 아직 되돌릴 수 있다
39. 심미안을 가져라
40. 미리 도착한다
41. 마음으로 몸을 다스려라
42.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봐라
43.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
44. 자신의 우선순위를 정하라
45. 한 걸음 물러서서 바라봐라
46. 자연스레 주의를 기울여라
47. 세상의 중력에서 벗어나라
48. 착실하고 계획적인 배짱이가 되라
49. 일상에 끌려 다니지 않는다
50. 받고 싶은 것을 베풀어라

하루에 1개 꼭지만 읽어도 50일간은 행복해지고, 아침/저녁으로 2개 꼭지만 읽어도 한달이 즐거워지는 "편안해지는 법". 자신에게 굳이 "편안해져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글귀 하나하나에 몰랐던 것을 밝혀내는 재미를 읽기에 충분할 것 같습니다.

   
  평생의 계획은 어릴 때에 있고, 일 년의 계획은 봄에 있으며, 하루의 계획은 새벽에 있다. -공자- , p206  
   
존 하펙스는 이 책을 통해서 일상의 부드러움, 새로운 활력을 자신의 발견을 통해서 풀어가도록 설득하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시중에 많이 나와있는 자기 계발서, 처세술 관련 책들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자신을 반드시 왜 `바꿔야'하는 지에 대한 설득을 하는 책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어떤 가이드도 없을 것입니다.

일상속의 나를 바꾸는 "방법"을 찾은 현대인들에게 방법으로 갈 수 있는 "길"을 밝혀줄 수 있는 심리학적 치유가 담긴 이 책을 통해서 올 가을, 잠시 뒤돌아볼 수 있는 `쉼'을 찾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귀 기울임으로써 하루를 시작하라"

자신에게 용기를 듬뿍 줄 수 있는 2008년 가을, 존 하펙스와 즐거운 이야기 나누세요.

(참고) 관련 도서 정보_"경쟁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


북스타일 새우깡소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서적에 대한 소개는 `문화 컨텐츠 동영상 블로그 - Talk2Man_Episode #13'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Talk2Man (http://talk2man.com) via 새우깡소년 & 고이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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