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누구나 꿈꾸는 '리더'는 20세기 이전만 해도 '리더'가 주는 단어의 존재감에 동조하기라도 하듯이 무조건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다. 하지만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스마트한 조직, 그리고 효율성을 따지는 조직에 있어 '리더'는 많은 것을 고민하고 커뮤니케이션 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을 더 안게 되었지요. 이로써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 또한 많아지고 있고, 이번 순서에 만나게 될 '리더'를 소재로 한 책의 이야기도 그 덕목에 대한 중요한 지표를 만들어주는 역할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캔 블랜차드', 흔히들 리더쉽을 연구하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파하는 학자 정도로 인식하고 있지요. '열광적인 고객'과 '겅호 정신'을 대표하는 작가로써도 유명합니다. 캔 블랜차드가 2010년 내놓았던 '리더의 조건' 에 이어 또 한번의 신선한 자극을 위한, 초보 리더 부터 리더 실력이 출중한 시니어 리더들에게 바치는 '디딤돌'로 쓸만한 교과서 한권을 이 세상에 선보였지요.

서두가 길면 안되오니, 짧게 결론 부터 말하지요. 
본 책의 시작도 광대하고, 맺음 또한 더 큰 숙제를 안겨주는 '리더들을 위한 플레이북'이라 말하고 싶네요. 가장 근본을 알고는 있지만 행동론으로 이끌어내는데는 많이 부족한 이 시대의 리더들에게 탄탄한 기초를 알려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많이 알수록, 어려움에 처했을때, 좀 더 많은 것을 습득하려 할때, 그 기본/근본에 충실하라고 하듯 '캔 블랜차드'는 일련의 짧은 사례와 덕목이 가득 담긴 메시지 하나로써 '섬기는 리더', '존경받는 리더', 그리고 '참된 리더'로서의 자질을 본연의 책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6개의 큰 가지, 우리들은 여기서 리더의 일상과 고민을 엿볼 수 있다.

모두가 맞는 말일 겁니다. 책을 들춰보고 책의 Agenda만 봐도 이 책의 흐름은 알 수 있을 텐데요. 그렇다고 이 책을 그냥 덮는다면 당신은 매우 섣부른 행동을 하고 만것이지요. 아무리 기초적인 것이라도 그 기초도 알지 못한 채 당신 조직의 팀원들/조직원을 다룬다면 그 조직원에게 전파된 일련의 잘못된 행동과 습관은 또 다시 그 대를 이어서 전파되고 그러한 악순환이 세습화 되겠지요.

그러한 악순화의 세습화를 막기 위한 근본 자체를 캔 블랜차드는 외치고 있습니다. 위에서 이미 언급하고 있었던 '섬기는 리더쉽'에 대한 메시지를 많은 토픽들과 사례들로 이야기를 하려 하는 것입니다.

"나는 섬기는 리더인가, 이기적인 리더인가?"
 
이 질문에 아주 정직하게 대답을 한다면 리더로서 당신의 의도 또는 동기부여의 핵심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 중략 - 섬기는 리더들은 리더쉽을 봉사행위로 간주한다. 그들은 피드백을 환영하고 소중히 받아들인다. 그들은 그것을, 자신들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드는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페이지 170 ~ 171


위의 인용문을 보았을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리더가 상위에 노출되어 근엄한 풍체만 풍기고 파워 넘치는 일만 하는 일방향의 나폴레옹 형 리더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즉 최고의 자리, 상위 위치가 아닌 기본과 근본을 알려주고 주어진 업무와 일에 대한 명확한 항로와 루트(Route) 를 제시해주는 '기본을 만들어주는 위치'로서의 역할을 하는 것이 '리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우린 얼만큼 리더의 역할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큰 의미에서는 리더는 모든 일들을 총괄하고 관할하며 책임에 대한 무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캔 블랜차드가 주장하는 리더쉽은 근본은 바로, 책임 분배를 통한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참여 정신이 있는 리더의 모습입니다.

리더가 주는 모습 중의 하나는 바로 미래를 생각하며, 조직원/구성원의 시간을 소중하는 시작의 출발을 리더가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캔 블랜차드가 써내려간 책임의 요구와 분배, 그리고 주목성에 대한 메시지가 있습니다.

직원들의 요구에 귀를 기울여야 그들이 스스로의 일에 책임을 질 수 있게 된다. 
직워들의 요구를 들어주고 그들을 지원함으로써 작업의 품질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도록 만들어라. 그것이 바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그에 걸맞는 정도의 책임을 맡도록 하는 것이다. 즉 부하직원들에게 해줄 것은 해주고 나서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이다.

페이지 67


직원들에 대한 요구에 있어 책임과 함께 미래에 대한 확고한 비전을 줘야 한다는 대목입니다. 그렇다면 이에 대한 협의와 커뮤니케이션, 직원들과 상호 책임을 분배하고 맺게 되는 약속을 리더는 꼭 따라야 겠지요. 이러한 모든 것들은 아주 이상적이지만 지키지 않으려 하기 보다 지키려하는 것이 조직을 위해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무작정 행동할 것이 아니라 앉아서 생각하라"

이 대목은 원래 "앉아만 있지 말고, 무엇이든 하라!" 인데요. 이 부분을 왜 이렇게 교차하여 비교하느냐 묻는 다면, 순서화 하고 체계화하여 조직적인 운영을 권장하는 리더를 위한 한 마디 일겁니다. 영리하게 일함으로써 얻게 되는 유익함은 자칫 잘못하다가 영리한 조직원들을 일벌레로 만드는 실수를 하게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긴 시간을 들여 공든 탑은 미래에 대한 전략에 있어 큰 소실과 리더가 갖춰야 하는 크게 보고 자세하게 관리하는 업무 방법론을 해치는 개인 이력의 큰 실수를 불러오게 되는데요. 캔 블랜차드가 우려하는 모습들은 각각의 장에 묻어져 있습니다.


누구나 리더는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리더가 되었다고 모두가 리더의 역할은 할 수가 없지요. 무엇이 우선순위 이며 조직 구성원들이 무엇을 원하고 리더가 어떠한 방향을 이끌어줘야 하는 것은 리더의 몫이자 조직원과 함께 공유하고 그 비전을 형성해야 함은 당연한 이치 입니다. 혼자서 끙끙 아파할때 알아주는 세상은 이미 과거의 이야기 입니다. 아파하기 전에 솔직하게 그 고통을 나누고, 고민도 조직원과 상담하고 거짓에 대한 사과, 먼저 사과하고 부족한 지속도 솔선수범하여 나눌 수 있는 리더가 새롭게 부각되는 리더쉽 2.0의 본 모습일 겁니다.


우린 과연 리더로써 준비가 되었을까요?
아직도 많이 모자르고 부족합니다. 하지만 그 모자른 에너지 보충분을 '캔 블랜차드'는 리더의 심장의 에너지로 리필해주려 합니다. 잠시 나마 시간을 내어 양장본에 새겨진 205페이지 분량의 핸드북 내용을 정독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좀 더 나은 리더, 조직원들에게 나마 사랑받고, 팀의 비전을 공유하는 스마트한 리더로서 나아가지 않으실래요?

본 책을 통해서 제 스스로도 '섬기는 리더','스마트한 리더'로써의 입문을 매우 설레이고 있는 중입니다. 내가 먼저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지 뒤돌아보게 된 한 권의 책이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동기부여를 만들어준 '캔 블랜차드'의 한 작품이었습니다.




*본 서평의 모든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서평을 위해 써내려간 글임을 명시합니다.


*본 서평은 새우깡소년의 블로그에 동시 발행된 글입니다.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감사합니다. -


켄 블랜차드의 리더의 심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켄 블랜차드(Ken Blanchard) / 이화승역
출판 : 빅북 2011.03.28
상세보기
 
< 참고 도서 >

리더의 조건 (양장)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게리 리지(Garry Ridge),켄 블랜차드(Ken Blanchard) / 유영희역
출판 : 21세기북스(북이십일) 2010.11.22
상세보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33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케팅 및 홍보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은 새로운 채널 활용에 있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양적인 분포를 결과치로 정리하여 보고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그런 부분에 있어 중요도와 실천적 리뷰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막상 소셜 미디어 환경에 있어 채널 활용에 대한 양적 리포트를 도출해낸다는 것은 어떠한 도구를 통해서 활용해야 할지 고민을 해보게 됩니다. 그만큼 소셜 미디어 활용에 따른 ROI/KPI 측정 방법에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국내 소셜미디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약 1년 2개월, 대한민국 사회에서 소셜 미디어는 기업의 입장에서나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 무척이나 절실하고 필요한 반영구적 새로운 뉴미디어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적용, 활용함에 있어서 결과론적인 측정 방법인 투자 대비 결과물을 알아내는 방법에는 어떠한 것이 있느냐를 탐구하고 고민해 봐야 하는데요. 그 방법에 있어 일련의 대안을 제시해주는 책 한권이 출간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 - 짐 스턴 지음|신승미 옮김"인데요. 소셜미디어 마케팅 투자를 측정하고 최적화 하는 일련의 방법론과 함께 ROI를 도출해내는 가치론적 방법과 KPI 측정에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하고, 제안하는 효과적인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T.G.I.F'로 요약되는 최근 뉴미디어 시대에 맞춰서 "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으로 정리되는 소셜 미디어, 기업의 입장에서는 각기 다른 채널을 통계화및 수치화 하는 작업이 매우 중요하게 부각되고 있었지요. 이미 해외의 소셜 미디어 환경이 3~4년전 부터 활성화되면서 이에 대한 연구와 함께 양적 통계를 서포트 해주는 서비스들이 다수 탄생하기도 했었지요. 그러한 서비스 툴들을 국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기업 및 개인들이 부분적으로 사용하고 있기도 하지요.

소셜미디어가 새로운 소통 키워드로 부상하면서 키워드의 온라인상 활동 평가에 대한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에 따른 국내 전문가들의 연구도 이뤄지고 있지요.

소셜미디어가 이제는 (기업) 마케팅 부분에서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과연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지에 궁극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그 활용 방법에 대해 마케터 및 홍보 AE들은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략적인 대안과 모델을 제안하는데 있어 필요한 책은 국내에서 '진화를 예측하는 비즈니스 전략'이라는 부제가 달려 나온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라는 한권의 책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양한 물음에 대해 충실한 해법을 100% 제시해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자인 짐 스턴은 해외의 소셜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웹 분석가로써 1994년 세계 최초로 '인터넷 마케팅' 세미나를 시리즈로 개최한 이래 웹 분석 분야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아온 최고 수준 전문가로 유명합니다.짐 스턴이 제시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과 측정 분석툴, 가치 기준들은 어떻게 보면 국내 기업 내부 마케터및 홍보 전문가들에게 유용한 방향을 제시하는 제안자로서의 서포트 역할을 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짐 스턴은 책의 서두에서 아래와 같은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함으로서 책에서 해결해주지 못하는 부분과 해결할 수 있는 가치 부분에 대해 기준을 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다루는 내용
 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
1. 소셜미디어의 사업적 가치 측정
1. 소셜미디어의 규모와 인기 측정
2. 회사에서 소셜미디어의 중요도 측정
2. 인류에 있어서 소셜미디어의 중요도 측정
3. 사회에서 인정받고 브랜드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소셜미디어를 사업에 최대한 활용하는 요령(Tip)
3. 초토화 마케팅 방식으로 빠르게 돈을 벌려는 메시지를 블로그와 트위터에 자동으로 올리는 방법
4. 소셜미디어에 투입한 노력의 가치 평가 방법
4. 소셜미디어를 능숙하게 운영하는 방법

기업 마케터 및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분들과 미팅을 하게 되면 간혹 격게 되는 문제중에 하나가 "소셜 미디어의 가치를 어떻게 측정하나요"라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이에 대해서 짐 스턴도 고민하고 어떻게 솔루션을 제시해야 하는지 대안을 마련하느라 고심을 한다고 하네요. 이는 즉, 소셜 미디어의 가치에 의문을 제기하는 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브랜드를 보면 훌륭한 재무 성과와 소셜 미디어의 활용 사이에 직접적인 상관관계가 있다고 밝혀졌다고 하는군요. 즉 이런 상관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이론의 여지가 없겠지요.

소셜 미디어를 활용하는 회사는 그렇지 않은 회사보다 재정적으로 더 성공을 거둔다라는 인게이지먼트비디(EngagementDB) 세계 100대 브랜드 순위에서도 밝혀진 공식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안정적인 재정을 바탕으로 소셜미디어 활동은 번외의 일이며, 소셜 미디어 활동은 기업 커뮤니케이션 및 대외 브랜드 이미지를 안정적으로 유지/성장시키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 될 것 입니다.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에서는

1) 집중하기 - 목표 파악 2) 관심 끌기 - 청중에게 도달 3) 존중받기 - 영향력 파악 4) 감정 파악하기 - 정서 인식 5) 반응 얻기 - 행동 유발 6) 메시지 받기 - 대화 청취 7) 결과물 얻기 - 사업성과 도출 8) 원조 얻기 - 동료 설득 9) 미래 예측

의 일련의 과정을 통해서 기업 커뮤니케이션 중요성과 함께 소셜 미디어 활동에 대한 일련의 중요성을 중간 주제 형식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결국 커뮤니케이션 역할론을 순서별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대외 소셜 미디어 강연이나 특강을 진행시 항시 언급하는 1) 관심 대상을 찾아 팔로윙 하기 2) 컨텐츠 생산 3) 지속적인 대화와 관심 표명을 언급하곤 합니다. 어떻게 보면 짐 스턴의 위의 8가지(미래 예측 제외) 방법과 일맥 상통하는 방법의 표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소셜미디어를 측정하는 100가지 방법 - p25
청취의 8 단계 - p208
입소문 도달에 관한 연구 - p102
소셜 상호작용 측정기준/KPI 목록 - p219


등의 주요 연구 및 측정 기준등을 활용한다면, 위의 역할론을 충분히 이해하고 측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업의 커뮤니케이션이 자칫 이벤트와 홍보 중심의 대화 채널로 변하는 국내 소셜 미디어 환경에 있어서 아직은 성숙하지 못한 초기 단계라 생각되어 집니다. 하지만 점차 그 절차에 따른 프로세스와 기업 내부 입장자와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목적으로 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대행하는 외부 대행사에게 있어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는 KPI 및 ROI를 정성적/정략적 측정하는 기준에 있어 실무적인 가이드라인이 될 것 입니다.

그리고 또하나, 실무적으로 활용하는 이들에게 소중한 "경험"과 함께 콘텐츠 중심의 정성적 커뮤니케이션(휴머니즘)이 있을때 소셜 미디어의 역할론적 입장은 언젠가 크게 성장할 것이라 예측하고 싶습니다.

정성적인 대화를 중요시하는 개인적인 입장에서 본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에서 인용된 옴니추어 제품 마케터인 <매트>가 지적한 정략적 수치에만 접근하려는 관계자들을 지적하는 코멘트를 추가해봅니다.

매트는 "100% 효율적인 자연 언어 검색이란 없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숫자에 집작한 사람들이 흔히 망각하는 점을 지적한다. "완벽하게 명확한 내용까지는 필요 없다. 중요한 점은 경향이며, 경향은 일정한 방향이 있다. `당신의 브랜드 옹호자가 브랜드 비추천고객보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는가?'라는 점을 살펴봐야 한다"

사람들은 당신의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사람들은 당신의 회사에 느끼는 감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래서 어떻다는 것일까?
그런 상황이 어떤 반응을 유발하고 있을까?

페이지. 149

소셜 미디어에 대한 지평을 넓혀 기업 자산으로 활용하고 싶은 마케팅 담당자들이나 기업인들에게 일독을 권하며, 보다 소셜 미디어의 정략적(정량+전략적) 접근을 통해 분석적 인사이트를 얻고자 하는 외부 전문가들에게도 한번 쯤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소셜미디어를 정복하라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짐 스턴(Jim Sterne) / 신승미역
출판 : 물병자리 2010.10.15
상세보기


*본 서평의 모든 내용은 개인의 주관적인 서평을 위해 써내려간 글임을 명시합니다.

*본 서평새우깡소년의 블로그에 동시 발행된 글입니다.

북스타일, 새우깡소년 - 감사합니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327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기업을 운영한다면 'The Link'에 주목하라.

서평 2009/09/04 15:39 Posted by 레이 --*
당신의 상품, 서비스가 고객에게 외면을 당하는 이유는 어쩌면 그들은 그들과 당신이 아무런 Link가 없다고 생각히 때문일지도 모른다.

  더 링크 The Link - 10점
  이근상 지음/웅진윙스






웅진윙스의 책을 두번째로 읽는 건데 웅진윙스 나름대로의 출판철학이 있는지 몰라도 이번 책 역시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고 있다. 서점에 지나가다가 웅진윙스 책이 놓여 있다면 일단 사서 보고 싶을 정도로.

책의 저자는 미시간주립대에서 광고학 석사학위를 받은 뒤 KORAD의 기획본부장을 거쳐 WELLCOM의 부사장을 역임한 광고 전문가로서 2004년부터 KS+Partners를 창립하여 좋은 광고 캠페인을 만드는 좋은 광고회사의 경영자를 꿈꾸고 있다.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The Link = CBR ( Consumer + Brand + Relationship )

즉 Consumer 소비자(고객)와 기업의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드가 상호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Link가 작용해야 한다는 것.

그 Link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소비자가 일반적으로 Buyer였다가 Consumer가 되고 이제는 Creator로서 변화되었기 때문에 그들의 관심을 얻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의미있는 존재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참여했던 기업들의 상품들을 살려야하는 프로젝트 속에서 Link 를 발견하게 되어 성공한 사례들을 이야기해주면서 Link 가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참으로 쉽게 와닿게 하고 있다.

인상깊은 것 중에 하는 광고인으로서 잘 다져진 스토리텔링 능력 때문인지 목차가 깔끔하게 잘 다져져 있고 어느 한군데에도 흠잡을 군더더기 같은 것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


-= The Link 목차 =-

C에게 I
LEARNING FROM THE REALITY ( 진정한 크리에이터, C는 누구인가 )
INNOVATION OF THE PARADIGM ( 콘셉트를 넘어 링크로 )
NINE PRINCPILES OF THE LINK ( 링크의 법칙 )
KEYS TO THE FUTURE (링크의 활용법)
C에게 II

이 책은 자신의 기업이 서비스나 상품을 출시했는데 고객들이 외면을 하거나 광고비를 엄청 쏟아부음에도 불구하고 마땅히 고객감동이나 즐거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기업의 CEO나 임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혹은 새롭게 입사한 PR부서의 New Beginner에게.

당신은 책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고 열심히 읽고 내 것으로 만들다 보면 당신의 잠재고객들도 당신에게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당신의 사업전략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26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바다로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침 주말에 이 책을 읽었습니다. 개발자의 입장에서도 읽으면서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더군요. 많은 지식을 전달해주는 책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끔하는 책이 더 좋더라구요 ^^

    2009/09/07 10:04

★★★☆☆ - 초밥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와 함께 제철 스시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다.


스시수첩(초밥왕이 알려주는 94가지)
카테고리 요리
지은이 사카모토 가즈오 (우듬지, 2009년)
상세보기

총 119페이지 다소 국방색 스러운 표지로 인해서 국가보안과 관련된 책인가 싶었던 이 책은 알고보니 스시(초밥)에 대해서 오랜시간 연구해 만들어 낸 책이었다.

사카모토 가즈오는 홋카이도 대학원에서 수산학 박사과정을 지낸 사람으로 저서 중에 일본의 물고기도감 이라던지, 스시 재료에 쓰이는 물고기에 대한 책 등이 있다.

이 책이 재미있는 것은 해당 스시의 이름과 함께 재료의 특징과 해당 재료가 신선한 시기, 먹는 방법 등등이 자세하게 나와 있다는 부분이다.

요즘은 스시가 고급 음식에 속해서 남녀가 데이트를 할 때 스시집을 찾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 달달 외워서 스시 하나하나 설명해 가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면 성공한 데이트 되시겠다!

:)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260 관련글 쓰기

  1. 다즈의 느낌

    Tracked from thedaz' me2DAY  삭제

    샐리님이 좋아하실 초밥 책…

    2009/08/12 13:21
  2. 스시수첩 - 초밥왕도 100% 모를법한 초밥, 스시의 세계

    Tracked from 새우깡소년, Day of Blog  삭제

    초밥왕 전편을 보셨다면(아니 아직도 초밥왕을 접해보지 못했다면 지금 바로 만화가게, 만화가게가 아직도 살아있을지는 모르지만 ... 어여 찾아보세요), 아침 무가지의 초밥왕을 보고 있다면, 머릿속에는 이미 초밥을 한입 한입 먹고 있을 상상이 가게 되는데요. 이제 우리는 새로운 초밥왕, 초밥의 신선한 자극이 될만한 책을 접할 기회가 왔습니다. "안효주", 이미 미스터 초밥왕에 실제 캐릭터로 이름이 알려져 유명세를 날려 화제가 되었던 인물, 그가 감수하고..

    2009/08/25 22:38
  3. '전문가'를 위한 스시수첩: <스시수첩>

    Tracked from [빈칸]을 사랑하는 철이나라  삭제

    누군가 내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난 주저없이 '초밥'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딱히 잘 아는 것도 특별히 선호하는 종류의 초밥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냥 초밥을 굉장히 좋아한다. 어디서 먹어도 정말정말 대충 만든 곳만 아니면, 초밥을 먹으면서 만족하지 못한 기억은 없다. 단순히 '초밥을 먹는다'는 것이 좋은 거라서 '초밥에 대해 안다'는 것에 대해서는 딱히 필요를 못느꼈지만, 알고 먹으면 재미는 있게다라는 생각 정도는 해보았다. <..

    2009/08/27 14:00
  4. 초밥 좋아하시나요? 초밥왕과 떠나는 94가지 초밥이야기

    Tracked from 정치가 밥 먹여 준다!!  삭제

    스시수첩(초밥왕이 알려주는 94가지) 카테고리 요리 지은이 사카모토 가즈오 (우듬지, 2009년) 상세보기 초밥왕이 알려주는 94가지 초밥. 그 초밥의 유래와 맛, 그리고 먹기 좋은 계절로 여행을 안내하는 책이 나왔다. 바로 사카모토 가즈오 지은 <스시수첩> 한국의 초밥왕이라 불리는 안효주가 감수를 하고 이은경이 번역을 한책이다. 책에서는 94가지의 초밥의 종류를 소개하고 있지만 크게 7가지로 분류해서 초밥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7가지의 분류..

    2009/08/31 00:3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매력있고 멋진 남자가 되고 싶지만 방법을 알지 못하는 남성들에게 바칩니다.

남자는 스타일을 입는다 - 내 남자를 스타일리시하게 만드는 43가지 전략
함선희 지음   2008-02-29
스타일링의 기본 공식부터 테크닉까지 낱낱이 해부한 종합 스타일 전략서. 외모 가꾸기를 두려워하는 남성들을 위해 일러스트와 사진, 표 등을 첨부해 보다 쉽고 시각적으로 스타일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청바지 오래 입는 법, 면도상식, 절대로 피해야할 패션 스타일링 습관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위한 스트레칭이나 동안을 위한 마사지, 목소리 연출법, 대화 스킬 등 보다 실용적인 정보들도 담았다.


McKinsey,GfK Marketing Service Korea등의 외국계 컨설팅/마케팅 회사의 특징은 연봉과 별도로 '품위유지비'와 함께 남/녀 각각을 위한 '스타일 가이드'가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는 컨설턴트나 마케터에게는 실제로 외모에서 풍기는 스타일에 따라서 만나는 사람들의 반응이 달라진다고 한다. 

한 때 D 모사의 E-Business 마케팅 부서에 있었던 지인도 내게 자신의 높은 연봉의 비결은 자신이 고객을 만나러 갈때의 스타일링 방법 및 전략이라고 이야기 해주었던 만큼 스타일은 실로 우리에게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없다. 

필자인 레이는 '스타일'에 대해서는 전혀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던 사람 중의 한명이다. 

필자가 스타일에 도움을 받은 경험을 말하자면 20살때 레이를 대면하는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레이의 겉보기로 판단하는 나이가 30대였다. 하지만 이듬해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마음에 친구를 통해 스타일 컨설팅을 받고 났을때는 25-26의 '지적인 이미지'라는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책은 평생 자기 옷이라고는 제대로 골라보지 않거나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스타일 그대로 구입하는 식으로 남이 만들어 주지 않는 이상 코디를 할 줄 모르는 레이같은 남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책이다. 
( 지난 블로그 컨퍼런스때 나름대로 뺴입고 갔었는데 멜님께서 넥타이 센스에 대해서 지적한 이유를 정확히 알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정말 '무개념'한 스타일링 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머리 색깔에 따라서 옷의 색깔을 정하는 방법, 상황에 따라서 좋은 첫인상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와이셔츠/넥타이 조합 방법/옷에 어울리는 악세서리를 고르는 방법/좋은 구두를 고르는 방법/면도 하는 방법/청바지를 좀 더 멋지게 입는 방법 등등 

새우깡소년 님을 통해서 이 책을 추천받지 못했다면 어땠을까 할 정도로 '아찔했던' 그 동안의 스타일링에 대해서 오류점들을 발견하게 해 주는 이 책은 '간지나는 남자'가 되기 위한 필독서라고 말할 수 있겠다. 

언젠가 이런 통계를 본 적이 있었던 것 같다. 

'이성을 볼 때 어떤 것을 많이 보는가?'에 대한 질문에 상당히 많은 수의 여성들이 '남자의 옷 입는 스타일 / 맵시를 본다'라는 답변을 했다. 

너무 외로운데 방바닥만 긁고 있는 그대! 

이 책으로 환골탈태하여 올 한해 여인의 향기로 가득한 해로 바꾸어 보는 것은 어떨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85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최범석의 아이디어
최범석 지음   2008-10-10
<세상의 벽 하나를 빌리다>의 저자이자 '제너럴 아이디어'로 세계 무대에 진출한 디자이너 최범석. 열아홉에 홍대 외진 골목의 벽 하나를 빌려 장사를 시작해 파리의 5개 백화점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2009년 2월 뉴욕 컬렉션을 앞두고 있는, 끝없이 진화하는 디자이너 최범석의 두 번째 에세이.


2009년 2월 뉴욕컬렉션을 준비하는 디자이너 최범석, 그의 철학과 생각을 읽을 수 있다.
- 디자이너 한국인, 한국인의 `디자인'에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

디자인을 아시나요? 디자인의 삶을 아시나요?
패션디자인, 통상 `의상디자인'을 하는 동생을 가진 저로써는 이번 서평으로 소개할 "최범석의 아이디어"를 무심코 넘길수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아이템과의 전쟁, 소재를 고르고, 소재에 매칭될 여러 부수적인 아이템들과의 조화, 유행과의 소리없는 아우성에 대처해야 하는 디자이너의 모습을 뒷편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것도 남성 디자이너로써 2009년 2월 `뉴욕컬렉션'을 준비하는 32살의 동대문 출신 디자이너, `최범석'을 2008년 찬바람으로 불쑥 다가온 `겨울 예고편'에 맞춰 함께 즐겨보려 합니다.

한국 패션 문화는 동대문과 명동이 주름잡고 있는 강북패션, 압구정과 강남이 주름펴고 있는 강남패션의 양대축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그 한가운데에 디자이너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평소 생각하는 디자이너, 여성 디자이너를 생각하고 있겠지만 한국을 대표하는 신생 디자이너라 일컫는 다면(저만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정욱준(LONE), 송지오(SONG ZIO HOMME), 우영미(SOLID HOMME) 이렇게 3명을 언급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위의 디자이너 이외에 앞으로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갈 새로운 한명이 있습니다. 바로 "최범석(GENERAL IDEA BY Bum Suk)"이 있습니다.

디자이너 최범석이 바라보는 그만의 디자이너 철학, 디자이너로써 지내온 이야기, 진솔한 생활 속 패션을 찾아가는 그만의 체험담을 "최범석의 idea"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최범석의 General Idea by BumSuk Website>

   
  디자인에는 검정 띠가 없다. 어떤 수준에 도달했다 해서 노력과 시도를 멈추어선 안된다. 즐거운 호기심과 용감한 시도가 없으면 디자이너는 사망. 새로운 맛이 궁금한 사람만이 새로운 맛을 찾을 수 있고, 결국 몸을 움직여 새로운 요리를 해보는 사람만이 새로운 요리를 완성할 수 있다. 그리고 많이 만들어볼수록 점점 더 잘 만들게 된다.  
   

어찌보면 이 책은 개인의 실질적인 수필과 직업적인 이야기를 풀어쓴 자서전에 불과할 것 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지루할 것 같지만 같은 패션업계에서 일하는 분들에게는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 "자수성가 했구나", "과연 진실일까?" 하는 의구심, 기대감들이 있겠지만, 동종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 그쪽세계의 진솔한 이야기를 원했던 사람들에게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패션, 우리는 패션을 실질적인 일상에서 돈을 주고, 눈으로 보고, 쇼핑을 주로 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는 한가지 아이템으로 치부하게 됩니다. 하지만 디자이너 들에게 "패션"이라는 생활을 위한 생계수단이자 자신의 능력을 표출할 수 있는 새로운 장입니다.

최범석이 말하는 디자인과 패션은 그야말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호흡하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동대문에서 "Mu"라는 브랜드로 시작하여 현재는 뭇 대한민국 남성과 일부 유럽남성들이 지켜보는 패션브랜드 일상적인 생각_General Idea_으로 잘 진행되어가고 있지만 처음부터 호락호락한 싸움이 아니었다는 것이 책 속에서 그대로 묻어나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젋은 남성층의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최범석"이라 책 표지에서는 소개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그의 명성이 얼마나 유명해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패션 시장의 매혹적인 중심지라 하는 뉴욕컬렉션에 한국인 남성 디자이너로써 그 화려한 무대에 선다는 것에 큰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뉴욕컬렉션을 준비하는 과정하나하나를 그동안의 "디자이너 최범석"으로써 한발 나아가는 과정에 잘 비유하여 책 속에서 소화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줄 수 있겠지요.

2009년 2월, 뉴욕컬렉션을 준비하는 최범석. 2009년 뉴욕컬렉션을 준비하기 위해 지켜보아야 했던 2007년, 2008년 뉴욕 컬렉션의 뒷 이야기를 현장속 사진 화보와 함께 잘 소개한 세밀함. 자칫 책 속에서 소개만으로 놓칠 수 있었던 패션관련 키워드를 꼬박꼬박 소개하는 센스까지. 디자이너로써 세밀함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그의 노력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소재를 찾아낼 수 있는 안목은 디자이너의 가장 큰 자질이다.       p.150  
   

옷은 여성에세 상승의 기회를 준다고 말했던 질샌더의 말처럼, 옷 속에 숨겨져 있는 소재의 디테일함, 디테일함을 너무 강조한채 소재에 대한 중요성을 잊게 되면 자칫 옷에 대한 정체성을 잃게 된다는 최범석의 교훈, 모든 디자이너의 철학을 대변하는 내용도 볼 수 있습니다.

그거 아시나요? 동양인 중에서도 그렇고, 전세계 남성 중에서도 그렇다는 한가지 말입니다.

G20개국중 가장 옷을 못입는다고 평가받고 있는 "대한민국" 남성, 4천 8백만 인구의 절반인 남성그룹내에서 패션 디자이너로써 "남성 디자이너"의 벽을 넘어 전세계 바이어를 상대로 화려한 꿈을 꾸고 있는 "최범석"의 "idea"가 이 시대, 2008년 많은 남성 독자들에게 새롭고 짜릿한 자극이 된다면 그(최범석)이 생각하는 아이디어는 성공하지 않을까 합니다.



2008년 11월, 찬 겨울바람으로 보다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북스타일 및 톡투맨새우깡소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후 서평에서 뵙겠습니다.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148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책과 함께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About BookStyle 2007/12/11 12:43 Posted by 네오비스
책과 함께 하는 즐거운 블로그 세상, "BookStyle"의 치프 블로거를 맡은 퓨처워커입니다.

책은 인간이 만든 문화 산물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다양한 경험을 가능케 하는 놀라운 신물(神物)입니다. 더군다나 새로운 책과의 만남의 기쁨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 겁니다.

저는 "BookStyle"을 "책과 함께 즐거운 블로그 생활을" 이라는 부제로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BookStyle"이라는 팀 블로그를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그러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블로거가 되고자 합니다.


"BookStyle"의 색깔은 한마디로 "청년들의 책 블로그"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은 그 순수함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개별 블로거의 개성적인 색깔이 묻어있는 그런 글을 적어보려 합니다. 물론 저희는 앞으로 특정한 연령대나 성별 그리고 색깔을 고집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BookStyle"이 조금은 신선한 글을 만날 수 있고 온라인/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곳이 되고 싶습니다. 따라서 저희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얼마든지 "BookStyle"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참여한 블로거들이 아직은 사회 경험이 적기도 하고 또는 전문적인 작가도 아니기 때문에 아직은 미숙한 면들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책과 블로그에 대한 열정 하나 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저희 "BookStyle"은 "여러분과의 대화"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댓글 하나가 저희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좀 도와주세요~~

2007년 12월 1일
퓨처워커 드림

TRACKBACK :: http://bookstyle.kr/trackback/1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BLOG main image
BookStyle | 북스타일
책에 관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는 팀 블로그 북스타일입니다.
by 네오비스

공지사항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37)
About BookStyle (21)
서평 (193)
강력추천 필독서 (1)
숨겨진 보석 (35)
전문서적 (13)
책배틀 (23)
북가젯 (6)
읽다가 말아버린 책 (1)
Etc. (32)

BookStyle | 북스타일

네오비스'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 / Supported by Tatter & Media
Copyright by 네오비스 [ http://www.ringblog.com ]. All rights reserved.

Tattertools Tatter & Media DesignMyself!
네오비스's Blog is powered by Textcube. Designed by Qwer999. Supported by Tatter & Media.